퇴직금 지급이 기약없는데 연락을 해봐야 하나요

몰입2019.10.26
조회471

근로기준법에 의거하면..원래 퇴직후 14일 이내에 지급하라고 명시되있지만

예외적으로 당사자간의 협의에따라 미룰수 있다고도 나와있어요

 

근데...하...퇴직금이 무슨 수천만원도 아닌데,

왜이리 늦는지 모르겠어요..

 

저번달 9월중순에 퇴사했는데, 익월 말일까지 지급한다고 해서..

10월 현재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지급이 안되고 있어요..

 

전부다 자세히 얘기하긴 번거롭지만 좋게 퇴사한 케이스는 아니라서

가급적 돈문제로 연락은 안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연락을 해봐야 할까요?

 

익월 말일까지 라고 해서..정말 딱 10월31일에 줄 생각인건지..

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퇴사자들에 비해 너무 시일이 늦어지네요..

 

이것만 받으면 이제 이 회사와도 인연은 끝이라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급전이 필요한데 퇴직금을 빨리 안주니 근무하면서도 스트레스 받고,

퇴사 하고나서도 스트레스네요..

 

퇴직금을 못줄만큼 어려운 회사가 절대로 아니라는걸 아는데 말이죠..

 

사이가 안좋았던 점장이 제가 낸 서류를 일부러 늦게 줬나?

아니면 저 모르게 뒤에서 최대한 늦게주라고 언질했을수도 있거든요..

 

짜증나에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