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되고 나서, 특히 고3 되고 나서 뼈저리게 후회했던 거나 좋다고 느낀 점들 적을 예정 더 생각나면 이을수도
1. 내신 진짜 죽자사자 챙겨야 됨 나도 그렇게 못하는 편은 아닌 내신인데(인문계 1.9~2.0) 갈 대학이 없음. 이거 특히나 1점대 후반~2점대 중반 애들이 더 심한게 자기가 가고싶은 대학은 너무 높은데 자기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어중간해서 짜증남. 그니까 애매하게 ㄴㄴ 진짜 이러다 죽겠다 싶을 정도로 챙겨야 됨 2. 선생님 수업은 꼭 듣자. 학원 다닌다 뭐다 해도 제일은 학교수업에 충실하는 거임. 왜냐면 문제를 선생님이 내니까. 너무 당연한건데 많은 애들이 등한시함. 일례로 나도 1학년때 경제 수업만 듣고 공부 안했는데도 100점 나와서 아 ㅋㅋ 나 너무 잘해 ㅋㅋ 이러고 2학기때 맨날 수업 안 듣고 쳐잤더니 4등급 맞고 참교육 당함. 기말고사때 정신 차리고 수업 조카 열심히 듣고 복습해서 100점 맞았는데도 2등급밖에 안나옴. 그러니까 수업 제발 열심히 듣자 정 못 듣겠으면 녹음하고 나중에 들어 3. 비교과 충실... 은 내가 학교다니면서 느낀건데 요즘 조x 사태도 있고 해서 이건 잘 모르겠당. 그래도 비교과 빵빵해서 나쁜건 없으니 최대한 챙겨보는 것도 좋을듯! 물론 성적에 영향가지 않는 선에서. 4. 그 날 배운 수업은 그 날 바로 복습하기. 귀찮아보여도 하루에 1시간~2시간 정도면 끝남. 이거 다 하고 놀아도 충분해. 5. 애들이랑 원만하게 지내는게 좋을듯. 그냥 막 너무 인맥이 넓은 것도 별로고,, 그냥 제일 친한친구 1~2명에 나머지 애들이랑 평소에 한두마디 하면서 얕게 친분 쌓는 정도가 좋을듯. 인맥관리도 다 노동임. 그리고 너무 친구관계 집착하는 것도 안좋아 보여. 6. 수능준비는 방학에 해도 충분, 다른 애들은 비내신기간에 수능준비하고 그러는데... 안좋은건 아니지만 한달 빡세게 공부하고 한 달 정도는 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비내신기간에 수능공부하는건 고2 2학기부터 해도 충분! 7. 정시는 내게 없는 길이다 생각해야됨. 물론 이것도 요즘 정시확대 얘기 나와서 조심스럽긴한데, 그래도 수시로 대학가는게 더 쉬운건 팩트. 만약 너가 지방 일반고에 다니거나 다닐 예정이다? 그럼 나한테 입시제도란 교과와 학종 외엔 없는 거임. 8. 유튜브 같은데 공부법 이런거 올라오잖아. 그런거 그냥 참고하는 정도로만 봐. 나도 10일 벼락치기 공부법이니 7회독 공부법이니 해봤는데 그냥 나한테 맞는 공부법이 짱임. 물론 공부를 안해봤던 애들은 그거라도 해봐야겠지만 제일 좋은건 그냥 공부 해가면서 자기한테 맞는 공부법 찾는게 제일 좋음. 9. 재밌는 학교 생활 보냈음 좋겠어. 학교 끝나면 애들이랑 예쁘게 하고 떡볶이 먹으러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진짜 추억 별 거 없더라 저런게 젤 기억에 남아. 애인도 사귈 수 있으면 사귀어보고. 앞 얘기와는 조금 상반되긴 하는데 대학이야 나중에라도 갈 수 있지만 학창시절 추억은 지금이 아니면 못 만들잖아. 물론 이것도 학업에 영향 끼치지 않는 선에서 하라는 거임 ㅎ 10. 내가 만약 정시 성적이 잘 나오면 나중에 따로 글 쓸건데... 인강 들을 때 1타 강사, 유명한 강사 다 제끼고 자기한테 맞는 강사 들어. 아니 나한테 맞는 강사를 찾는게 쉽냐!! 맞아.. 그래서 내가 생각해낸건 아니고 어떤 사람이 추천해준 방법인데 우선 기출을 푼 다음에, 이해가 안가는 문항이 있으면 해설강의를 보는거야. 물론 여러 사람들. 그 중에서 아 이거다! 싶은 사람이 있을거임. 그게 너한테 잘 맞는 강사. 이건 진짜 내가 아직 수능이 안끝나서 자세히는 못 말하겠는데, 나중에 성적 잘 나오면 자세히 쓸게. 11. 입시 커뮤니티 같은거 대충 눈팅하면서 정보 얻어가는 것도 좋아. 수만x 오르x 포만x 등등이 있지만... 내 기준으로 수x휘는 별로 추천안하고... 오x비 포x한 정도가 정보 얻어가기엔 좋을듯.
현 고3인데 하고 싶은 말들 적어봄
1. 내신 진짜 죽자사자 챙겨야 됨 나도 그렇게 못하는 편은 아닌 내신인데(인문계 1.9~2.0) 갈 대학이 없음. 이거 특히나 1점대 후반~2점대 중반 애들이 더 심한게 자기가 가고싶은 대학은 너무 높은데 자기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어중간해서 짜증남. 그니까 애매하게 ㄴㄴ 진짜 이러다 죽겠다 싶을 정도로 챙겨야 됨
2. 선생님 수업은 꼭 듣자. 학원 다닌다 뭐다 해도 제일은 학교수업에 충실하는 거임. 왜냐면 문제를 선생님이 내니까. 너무 당연한건데 많은 애들이 등한시함. 일례로 나도 1학년때 경제 수업만 듣고 공부 안했는데도 100점 나와서 아 ㅋㅋ 나 너무 잘해 ㅋㅋ 이러고 2학기때 맨날 수업 안 듣고 쳐잤더니 4등급 맞고 참교육 당함. 기말고사때 정신 차리고 수업 조카 열심히 듣고 복습해서 100점 맞았는데도 2등급밖에 안나옴. 그러니까 수업 제발 열심히 듣자 정 못 듣겠으면 녹음하고 나중에 들어
3. 비교과 충실... 은 내가 학교다니면서 느낀건데 요즘 조x 사태도 있고 해서 이건 잘 모르겠당. 그래도 비교과 빵빵해서 나쁜건 없으니 최대한 챙겨보는 것도 좋을듯! 물론 성적에 영향가지 않는 선에서.
4. 그 날 배운 수업은 그 날 바로 복습하기. 귀찮아보여도 하루에 1시간~2시간 정도면 끝남. 이거 다 하고 놀아도 충분해.
5. 애들이랑 원만하게 지내는게 좋을듯. 그냥 막 너무 인맥이 넓은 것도 별로고,, 그냥 제일 친한친구 1~2명에 나머지 애들이랑 평소에 한두마디 하면서 얕게 친분 쌓는 정도가 좋을듯. 인맥관리도 다 노동임. 그리고 너무 친구관계 집착하는 것도 안좋아 보여.
6. 수능준비는 방학에 해도 충분, 다른 애들은 비내신기간에 수능준비하고 그러는데... 안좋은건 아니지만 한달 빡세게 공부하고 한 달 정도는 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비내신기간에 수능공부하는건 고2 2학기부터 해도 충분!
7. 정시는 내게 없는 길이다 생각해야됨. 물론 이것도 요즘 정시확대 얘기 나와서 조심스럽긴한데, 그래도 수시로 대학가는게 더 쉬운건 팩트. 만약 너가 지방 일반고에 다니거나 다닐 예정이다? 그럼 나한테 입시제도란 교과와 학종 외엔 없는 거임.
8. 유튜브 같은데 공부법 이런거 올라오잖아. 그런거 그냥 참고하는 정도로만 봐. 나도 10일 벼락치기 공부법이니 7회독 공부법이니 해봤는데 그냥 나한테 맞는 공부법이 짱임. 물론 공부를 안해봤던 애들은 그거라도 해봐야겠지만 제일 좋은건 그냥 공부 해가면서 자기한테 맞는 공부법 찾는게 제일 좋음.
9. 재밌는 학교 생활 보냈음 좋겠어. 학교 끝나면 애들이랑 예쁘게 하고 떡볶이 먹으러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진짜 추억 별 거 없더라 저런게 젤 기억에 남아. 애인도 사귈 수 있으면 사귀어보고. 앞 얘기와는 조금 상반되긴 하는데 대학이야 나중에라도 갈 수 있지만 학창시절 추억은 지금이 아니면 못 만들잖아. 물론 이것도 학업에 영향 끼치지 않는 선에서 하라는 거임 ㅎ
10. 내가 만약 정시 성적이 잘 나오면 나중에 따로 글 쓸건데... 인강 들을 때 1타 강사, 유명한 강사 다 제끼고 자기한테 맞는 강사 들어. 아니 나한테 맞는 강사를 찾는게 쉽냐!! 맞아.. 그래서 내가 생각해낸건 아니고 어떤 사람이 추천해준 방법인데 우선 기출을 푼 다음에, 이해가 안가는 문항이 있으면 해설강의를 보는거야. 물론 여러 사람들. 그 중에서 아 이거다! 싶은 사람이 있을거임. 그게 너한테 잘 맞는 강사. 이건 진짜 내가 아직 수능이 안끝나서 자세히는 못 말하겠는데, 나중에 성적 잘 나오면 자세히 쓸게.
11. 입시 커뮤니티 같은거 대충 눈팅하면서 정보 얻어가는 것도 좋아. 수만x 오르x 포만x 등등이 있지만... 내 기준으로 수x휘는 별로 추천안하고... 오x비 포x한 정도가 정보 얻어가기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