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는 중학교 1학년때 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이자 썸 타던 사이였지 우리 그 때는 한시간 반 정도 거리라 장거리라고 느꼈던 시절이였어 그래서 그런지 너도 나도 쉽게 고백 하지도 못 하고 서로 맨날 떠보기만 하고 지냈던거 같아 그러고 한참 있다가 내가 중학교 2학년 정도 어떤 오빠랑 썸을 타다가 만나게 됐잖아
나는 너가 모르는 줄 알고그렇게 그 오빠랑 나는 비밀로 만나고 있었어 그런데 너한테 계속해서 거짓말 할 수 없더라 그래서 너한테 말 했지 나 남자친구 생겼다고 그런데 생각보다 덤덤하게 알겠다고 그러더라 남자친구 있으니 연락 하지 말라면서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고
그래서 나는알았다고 하고 그 오빠랑 1년 가까이 만났던거 같아 그러다 그 오빠한테 차이고 나는 한참을 그 오빠를 계속해서 좋아했었어
그런데 헤어지고 나니깐 너랑 다시 연락 하게 되더라 그러면서 또 너랑 나는 썸을 타다가 좀 지나고 나서 처음으로 우리가 만났었잖아
그런데 꽤 예쁘게 만났는데 아무래도 장거리라 그런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던가 자꾸 그 오빠가 생각나서 더는 너랑 못 만날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너는 기다리겠다고 그러더라 너가 예전부터 자기는 항상 내 옆에 있으니 걱정 하지 말라고 언제든 돌아오라고 그랬잖아
그러고 나는 다른 사람도 만나다 헤어지고 반복하다가 다시 너랑 만나다 그 전 하고 같은 이유로 해어지고 너는 또 다시 이런 나에게 기다리겠다 해주고
나 솔직히 미안했어 많이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우린 크리스마스때 데이트 하고 좀 지나서 너랑 새벽 5시까지 전화하다가 내가 만나자고 고백하고 우린 다시 예쁘게 만났잖아 그 전 보다 자주 만났고 공개 연애 하면서 주변에서도 응원 많이하더라 그런데 너도 나도 표현이 서툴고 말투도 딱딱하고 선 뜻 먼저 전화도 안 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나도 점점 지쳤던거 같아 그래서 시간을 좀 가지자고 했어 그런데 말이야 너가 처음으로 나한테 이제는 못 기다려 줄 거 같다고 이제는 내 옆에 못 있어 줄 거 같다고 그러더라
그 때는 그 말을 잘 이해 못 했던거 같아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나는 같이 운동 다니던 곳에서 나한테 너무 잘 해주는 사람을 봤어 그런데 나한테 대하는 행동이 너무 예전에 너랑 비슷하더라 그래서 그 사람하고 만났는데 아무리 비슷 하다고 해도 너가 아니라 정이 안 가더라 그렇게 또 헤어지고 정말 욕 먹을 각오 하고 너한테 연락을 했어
그런데 나한테 다정하던 그 모습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완전 다른 사람이랑 연락 하는거 같더라 이제는 나한테 미련이라고는 하나도 안 남은 사람 처럼 너가 나한테 너랑은 친구도 못 할 거 같다고 남자친구랑 오래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헤어졌다고 그랬지 그랬더니 그럼 친구로는 지내자고 하더라 다행이였어
그렇게 우리는 또 연락을 이어갔잖아 마치 우리 사이에는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그렇게 연락을 하다보니 차마 그동안 느끼지 못 했던 감정들이 올라오더라 너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마음, 너가 나 말고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 생각도 하기 싫더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우린 예전 처럼 또 새벽에 전화를 했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예전에 우리가 만났을때 얘기가 나온거야 나는 얘 마음을 하나도 몰랐거든 그런데
너는 “나는 그 때 너무 힘들었지 너가 답장도 늦고 하는게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포기 한거 같았어 그런데 이제는 친구니깐 괜찮아” 라고 말 하더라 마음이 좀 아팠어 그 때의 나는 너가 답장이 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말이야 지금 생각 해 보면 너무 이기적이였네
그리고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얘가 나한테 그 때의 우리 연애는 너한테는 경험이라고 하더라
또 우리는 그렇게 한 참 이야기 하다가 내가 물어 봤잖아 “내가 지금 후회하기에는 많이 늦을걸까?” 라고 그런데 너는 그 때 내가 후회 할 거 알고있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많이 늦은건 아닌데 조금 늦은거 같다고 그러더라
나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았어 내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이렇게 너를 잃었구나 했어
그런데 차마 그렇게 말 하는 너한테 티를 낼 수 없더라 그래서 그 때 통화 할 때는 세상 쿨 한 사람처럼 알겠다고, 나는 너랑 친구로 남은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그렇게 말 했지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친구라는 사이로 정말 야한 이야기도 쉽게 주고 받았어 사실 씁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랑 이런 얘기 할 수 있는 여자는 나 밖에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너가 어깨를 살짝 다친 날에는 내가 너네 집 주변으로 갔지 중학교때는 그렇게 멀기만 했던 그 거리는 널 보러 갈 생각 때문이였을까 생각보다 정말 가깝게 느껴졌고 너를 위해 쓰는 시간과 돈은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 몇 년만에 얘 만난다는 생각에 몇일 전 부터 생각하고 생각해서 힘 주고 나갔는데 너는 그냥 슬리퍼에 대충 나왔더라 그런데 괜찮았어 나를 만나러 나온거 그게 나한테는 중요 했으니깐
그렇게 우리는 카페에서 마주보고 이야기 하다가 너가 화장실 다녀와서 내 옆 자리에 앉았잖아 나는 별거 아닌데 심장이 터질거 같더라 정말 너가 계속 해서 장난치고 내 옆구리도 만지고 너 복근도 자랑하면서 내 손 가져다가 옷 안에 넣어서 만졌었잖아 솔직히 놀랐어 너가 언제 이렇게 몸이 좋아졌지 하면서 그리고 나는 너랑 사소한거 하나하나 너무 좋았어 너랑 하는 얘기들 너랑 본 물고기도 좋았고 강아지들도 좋았어 내가 마시던 빨대로 그냥 꺼림 없이 자연스럽게 마시고 하는 걔의 모습 하나하나 다 좋았어
그렇게 짧았지만 행복 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같이 기다렸잖아
예전 같았으면 손 잡고 웃으면서 인사 해 줬을 너였는데 이번에는 아니더라 핸드폰 보느라 바쁘더라 나는 그래도 괜찮다면서 집으로 돌아갔어
그리고 그 후로도 우린 연락을 계속 하고 내 주변에 무슨 일이 있을 때 걱정 된다고 전화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새벽까지 통화하고 그랬었지
그러다 언젠가 부터 답장이 세시간, 네시간에 한번씩 오더라 애 답장은 그 어느때 보다 빨랐고 너한테 여자가 생긴거 같았어 이런 내 느낌은 늘 틀린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어떻게 되든지 너한테 내 감정을 어떤 방법이라도 전해야 할 거 같더라 그렇게 나는 너한테 좋아한다고 말 했고 그런 너한테서 돌아오는건 싫다는 대답도 그렇다고 좋다는 대답도 아니였어 그런데 나는 거기서 너에 대답을 물어 볼 수 없었어 그 동안 너를 봐온 시간이 길어서일까 속 마음이 들리는거 같았어 친구를 잃고싶지 않다고 그러는거 같더라 그렇게 나는 너하고 연락을 할 수 없었어
내가 먼저 놓아줘야 겠다고 생각했어 내 마음도 시간이 정리 해 주겠지, 벌 받는거겠지 하면서 그런데 안 되겠더라
멀리서 바라 보는것만으로도 좋아 이젠 너랑 친구라도 해야겠더라 미안해 그래도 언젠가는 내 마음도 이해 해 줬으면 좋겠어 너한테 끝까지 이기적이구나 난
내 모든 시절을 함께 한 너에게
나는 너가 모르는 줄 알고그렇게 그 오빠랑 나는 비밀로 만나고 있었어 그런데 너한테 계속해서 거짓말 할 수 없더라 그래서 너한테 말 했지 나 남자친구 생겼다고 그런데 생각보다 덤덤하게 알겠다고 그러더라 남자친구 있으니 연락 하지 말라면서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고
그래서 나는알았다고 하고 그 오빠랑 1년 가까이 만났던거 같아 그러다 그 오빠한테 차이고 나는 한참을 그 오빠를 계속해서 좋아했었어
그런데 헤어지고 나니깐 너랑 다시 연락 하게 되더라 그러면서 또 너랑 나는 썸을 타다가 좀 지나고 나서 처음으로 우리가 만났었잖아
그런데 꽤 예쁘게 만났는데 아무래도 장거리라 그런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던가 자꾸 그 오빠가 생각나서 더는 너랑 못 만날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너는 기다리겠다고 그러더라 너가 예전부터 자기는 항상 내 옆에 있으니 걱정 하지 말라고 언제든 돌아오라고 그랬잖아
그러고 나는 다른 사람도 만나다 헤어지고 반복하다가 다시 너랑 만나다 그 전 하고 같은 이유로 해어지고 너는 또 다시 이런 나에게 기다리겠다 해주고
나 솔직히 미안했어 많이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우린 크리스마스때 데이트 하고 좀 지나서 너랑 새벽 5시까지 전화하다가 내가 만나자고 고백하고 우린 다시 예쁘게 만났잖아 그 전 보다 자주 만났고 공개 연애 하면서 주변에서도 응원 많이하더라 그런데 너도 나도 표현이 서툴고 말투도 딱딱하고 선 뜻 먼저 전화도 안 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나도 점점 지쳤던거 같아 그래서 시간을 좀 가지자고 했어 그런데 말이야 너가 처음으로 나한테 이제는 못 기다려 줄 거 같다고 이제는 내 옆에 못 있어 줄 거 같다고 그러더라
그 때는 그 말을 잘 이해 못 했던거 같아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나는 같이 운동 다니던 곳에서 나한테 너무 잘 해주는 사람을 봤어 그런데 나한테 대하는 행동이 너무 예전에 너랑 비슷하더라 그래서 그 사람하고 만났는데 아무리 비슷 하다고 해도 너가 아니라 정이 안 가더라 그렇게 또 헤어지고 정말 욕 먹을 각오 하고 너한테 연락을 했어
그런데 나한테 다정하던 그 모습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완전 다른 사람이랑 연락 하는거 같더라 이제는 나한테 미련이라고는 하나도 안 남은 사람 처럼 너가 나한테 너랑은 친구도 못 할 거 같다고 남자친구랑 오래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헤어졌다고 그랬지 그랬더니 그럼 친구로는 지내자고 하더라 다행이였어
그렇게 우리는 또 연락을 이어갔잖아 마치 우리 사이에는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그렇게 연락을 하다보니 차마 그동안 느끼지 못 했던 감정들이 올라오더라 너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마음, 너가 나 말고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 생각도 하기 싫더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우린 예전 처럼 또 새벽에 전화를 했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예전에 우리가 만났을때 얘기가 나온거야 나는 얘 마음을 하나도 몰랐거든 그런데
너는 “나는 그 때 너무 힘들었지 너가 답장도 늦고 하는게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포기 한거 같았어 그런데 이제는 친구니깐 괜찮아” 라고 말 하더라 마음이 좀 아팠어 그 때의 나는 너가 답장이 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말이야 지금 생각 해 보면 너무 이기적이였네
그리고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얘가 나한테 그 때의 우리 연애는 너한테는 경험이라고 하더라
또 우리는 그렇게 한 참 이야기 하다가 내가 물어 봤잖아 “내가 지금 후회하기에는 많이 늦을걸까?” 라고 그런데 너는 그 때 내가 후회 할 거 알고있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많이 늦은건 아닌데 조금 늦은거 같다고 그러더라
나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았어 내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이렇게 너를 잃었구나 했어
그런데 차마 그렇게 말 하는 너한테 티를 낼 수 없더라 그래서 그 때 통화 할 때는 세상 쿨 한 사람처럼 알겠다고, 나는 너랑 친구로 남은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그렇게 말 했지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친구라는 사이로 정말 야한 이야기도 쉽게 주고 받았어 사실 씁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랑 이런 얘기 할 수 있는 여자는 나 밖에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너가 어깨를 살짝 다친 날에는 내가 너네 집 주변으로 갔지 중학교때는 그렇게 멀기만 했던 그 거리는 널 보러 갈 생각 때문이였을까 생각보다 정말 가깝게 느껴졌고 너를 위해 쓰는 시간과 돈은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 몇 년만에 얘 만난다는 생각에 몇일 전 부터 생각하고 생각해서 힘 주고 나갔는데 너는 그냥 슬리퍼에 대충 나왔더라 그런데 괜찮았어 나를 만나러 나온거 그게 나한테는 중요 했으니깐
그렇게 우리는 카페에서 마주보고 이야기 하다가 너가 화장실 다녀와서 내 옆 자리에 앉았잖아 나는 별거 아닌데 심장이 터질거 같더라 정말 너가 계속 해서 장난치고 내 옆구리도 만지고 너 복근도 자랑하면서 내 손 가져다가 옷 안에 넣어서 만졌었잖아 솔직히 놀랐어 너가 언제 이렇게 몸이 좋아졌지 하면서 그리고 나는 너랑 사소한거 하나하나 너무 좋았어 너랑 하는 얘기들 너랑 본 물고기도 좋았고 강아지들도 좋았어 내가 마시던 빨대로 그냥 꺼림 없이 자연스럽게 마시고 하는 걔의 모습 하나하나 다 좋았어
그렇게 짧았지만 행복 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같이 기다렸잖아
예전 같았으면 손 잡고 웃으면서 인사 해 줬을 너였는데 이번에는 아니더라 핸드폰 보느라 바쁘더라 나는 그래도 괜찮다면서 집으로 돌아갔어
그리고 그 후로도 우린 연락을 계속 하고 내 주변에 무슨 일이 있을 때 걱정 된다고 전화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새벽까지 통화하고 그랬었지
그러다 언젠가 부터 답장이 세시간, 네시간에 한번씩 오더라 애 답장은 그 어느때 보다 빨랐고 너한테 여자가 생긴거 같았어 이런 내 느낌은 늘 틀린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어떻게 되든지 너한테 내 감정을 어떤 방법이라도 전해야 할 거 같더라 그렇게 나는 너한테 좋아한다고 말 했고 그런 너한테서 돌아오는건 싫다는 대답도 그렇다고 좋다는 대답도 아니였어 그런데 나는 거기서 너에 대답을 물어 볼 수 없었어 그 동안 너를 봐온 시간이 길어서일까 속 마음이 들리는거 같았어 친구를 잃고싶지 않다고 그러는거 같더라 그렇게 나는 너하고 연락을 할 수 없었어
내가 먼저 놓아줘야 겠다고 생각했어 내 마음도 시간이 정리 해 주겠지, 벌 받는거겠지 하면서 그런데 안 되겠더라
멀리서 바라 보는것만으로도 좋아 이젠 너랑 친구라도 해야겠더라 미안해 그래도 언젠가는 내 마음도 이해 해 줬으면 좋겠어 너한테 끝까지 이기적이구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