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엄청 오랜만이다ㅠ 물론 찾아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바빠서 그동안 완전 까먹고 있었어.. 오늘은 오랜만에 무슨 얘기를 할까 하다가 내가 질투가 진짜 많다고 했잖아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내가 질투한 썰을 풀게 사귄지 두달? 정도 되는 날이었어 우린 한참 깨가 쏟어질 정도로 예쁘게 연애를 하고 있었고, 친구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었지 ㅅㅇ가 반장이면서 체육반장이기도 해 아주 멋져 내새끼.. 아무튼 그때가 체중, 키 검사랑 유연성 검사 뭐 그런거 하는 날이었는데 ㅅㅇ가 체육반장이니까 친구들 유연성 기록 재고 있었는데 그거 알아? 다리 쭉 펴고 손 앞으로 들어서 숙이는 거 그거 했는데 ㅅㅇ는 5번이고 난 19번이라서 ㅅㅇ가 먼저하고 (ㅅㅇ 기록 4센티ㅋㅋㅋㅋㅋㅋㅋㅋ) 차례가 좀 지나서 내 앞차례인 18번 친구가 할 순서였어 그 친구가 많이 뻣뻣한데 팔을 아무리 쭉펴도 안닿는거야 그래서 ㅅㅇ가 '자 할 수 있다 우리ㅇㅇ! 옳지' 하면서 그 친구 등을 백허그하는 느낌으로 밀어주는 거야...퓨ㅠㅍ 좀 쿨한 사람이면 체육반장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넘어갈 텐데 난 완전 속 좁은 새키라서 입술만 물어뜯고 있었어 속 좁아 보일까봐 왜 그랬냐고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이 3교시였는데 점심시간 동안 ㅅㅇ한테 말 한마디도 안걸고 밥 먹는데 원래 우걱우걱 퍼먹던 애가 밥알만 깨작거리다가 일어나고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ㅈㄴ 티 냈네 5명이서 밥 먹다가 나 혼자 먼저 일어나니까 ㅅㅇ가 '응...?' 하면서 따라오더라구 나 땜에 밥도 몬먹구ㅠㅠㅠㅠㅠㅠ 우리가 밥 빨리 먹으러가서 교실에는 아무도 없었어 나랑 ㅅㅇ만 있었는데 원래 쫑알쫑알 옆에서 떠들던 애가 시무룩해서 기가 죽어 있으니까 ㅅㅇ가 뭔가 잘못된 걸 안거야 그래서 갑자기 볼따구를 양쪽 손으로 팍 잡고 얼굴을 지쪽으로 돌리더니 "왜" 이러는거야 근데 계속 몰라주다가 관심 가져주니까 이상하게 서러워서 볼 잡힌채로 울먹이면서 "므어가.." 이랬는데 ㅅㅇ가 너무 놀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랬는데 만 한 20번은 했어ㅋㅋㅋㅋ 근데 또 질투난다고 말하면 안그래도 내가 더 많이 표현 하는 것 같은데 귀찮아하면 어떡하지 싶은거야 그래서 꾹 참고 계속 말안했지 그러다가 친구들 올라와서 그냥 난 엎드리고.. 학교 끝나고 ㅅㅇ가 데려다 준다고 같이 걸어가는데 집앞에 와서는 진짜 왜그러냐고 그러더라 근데 진짜 너무 걱정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미안한거야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사실 너무너무 질투나서 심술났는데 말하면 니가 진짜 나 귀찮아할까봐 그냥 우울했다고 하니까 ㅅㅇ가 한숨쉬면서 안아주더라구 아이고 귀여운 ㅇㅇ이 이러면서.. 그러고보니 그날따라 이상하게 다정했네 내일 물어봐야지 ㅎㅎ 자기는 오늘따라 그냥 텐션이 높아서 친구한테 그런건데 내 앞에서 내 기분 생각 못하고 그런건 미안하다구 그러길래 진짴ㅋㅋㅋㅋㅋ말하고나니까 너무 미안해져서 나 울었거든 ㅋㅋㅋㅎㅋㅎㅋㅎ콬 아 그리구 마지막에 ㅅㅇ가 가기전에 장난 친다고 "미안해~ 앞으로 너만 만질게" 이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부끄러워 뭔가 내가 그날따라 예민했던 것 같기도 해 집에 갔는데 생리 터졌더라^^ 궁금한건 댓 그럼 바바3
흔한 고딩의 동성연애(4편)
안녕 엄청 오랜만이다ㅠ
물론 찾아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바빠서 그동안 완전 까먹고 있었어..
오늘은 오랜만에 무슨 얘기를 할까 하다가
내가 질투가 진짜 많다고 했잖아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내가 질투한 썰을 풀게
사귄지 두달? 정도 되는 날이었어
우린 한참 깨가 쏟어질 정도로 예쁘게 연애를 하고 있었고, 친구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었지
ㅅㅇ가 반장이면서 체육반장이기도 해
아주 멋져 내새끼..
아무튼 그때가 체중, 키 검사랑 유연성 검사 뭐 그런거 하는 날이었는데 ㅅㅇ가 체육반장이니까 친구들 유연성 기록 재고 있었는데
그거 알아? 다리 쭉 펴고 손 앞으로 들어서 숙이는 거 그거 했는데
ㅅㅇ는 5번이고 난 19번이라서 ㅅㅇ가 먼저하고 (ㅅㅇ 기록 4센티ㅋㅋㅋㅋㅋㅋㅋㅋ)
차례가 좀 지나서 내 앞차례인 18번 친구가 할 순서였어
그 친구가 많이 뻣뻣한데 팔을 아무리 쭉펴도 안닿는거야
그래서 ㅅㅇ가 '자 할 수 있다 우리ㅇㅇ! 옳지' 하면서 그 친구 등을 백허그하는 느낌으로 밀어주는 거야...퓨ㅠㅍ
좀 쿨한 사람이면 체육반장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넘어갈 텐데 난 완전 속 좁은 새키라서 입술만 물어뜯고 있었어
속 좁아 보일까봐 왜 그랬냐고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이 3교시였는데 점심시간 동안 ㅅㅇ한테 말 한마디도 안걸고 밥 먹는데 원래 우걱우걱 퍼먹던 애가 밥알만 깨작거리다가 일어나고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ㅈㄴ 티 냈네
5명이서 밥 먹다가 나 혼자 먼저 일어나니까 ㅅㅇ가 '응...?' 하면서 따라오더라구 나 땜에 밥도 몬먹구ㅠㅠㅠㅠㅠㅠ
우리가 밥 빨리 먹으러가서 교실에는 아무도 없었어 나랑 ㅅㅇ만 있었는데
원래 쫑알쫑알 옆에서 떠들던 애가 시무룩해서 기가 죽어 있으니까 ㅅㅇ가 뭔가 잘못된 걸 안거야
그래서 갑자기 볼따구를 양쪽 손으로 팍 잡고 얼굴을 지쪽으로 돌리더니
"왜" 이러는거야
근데 계속 몰라주다가 관심 가져주니까 이상하게 서러워서 볼 잡힌채로 울먹이면서 "므어가.." 이랬는데
ㅅㅇ가 너무 놀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랬는데 만 한 20번은 했어ㅋㅋㅋㅋ
근데 또 질투난다고 말하면 안그래도 내가 더 많이 표현 하는 것 같은데 귀찮아하면 어떡하지 싶은거야
그래서 꾹 참고 계속 말안했지
그러다가 친구들 올라와서 그냥 난 엎드리고.. 학교 끝나고 ㅅㅇ가 데려다 준다고 같이 걸어가는데 집앞에 와서는 진짜 왜그러냐고 그러더라
근데 진짜 너무 걱정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미안한거야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사실 너무너무 질투나서 심술났는데 말하면 니가 진짜 나 귀찮아할까봐 그냥 우울했다고 하니까
ㅅㅇ가 한숨쉬면서 안아주더라구
아이고 귀여운 ㅇㅇ이 이러면서..
그러고보니 그날따라 이상하게 다정했네 내일 물어봐야지 ㅎㅎ
자기는 오늘따라 그냥 텐션이 높아서 친구한테 그런건데 내 앞에서 내 기분 생각 못하고 그런건 미안하다구 그러길래
진짴ㅋㅋㅋㅋㅋ말하고나니까 너무 미안해져서
나 울었거든 ㅋㅋㅋㅎㅋㅎㅋㅎ콬
아 그리구 마지막에 ㅅㅇ가 가기전에 장난 친다고
"미안해~ 앞으로 너만 만질게"
이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부끄러워
뭔가 내가 그날따라 예민했던 것 같기도 해
집에 갔는데 생리 터졌더라^^
궁금한건 댓 그럼 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