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아이비2019.10.27
조회195

알래스카는 일 년 내내 빙하를 만날 수 있는데

매월 빙하의 모습은 다른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어디를 가나 손 쉽게 만날 수 있는 빙하는 알래스카만의

매력입니다.

다만, 겨울에 즐기는 것 외에 일하러 온다면 많은 실망 또한

있으니, 알래스카를 즐기기 위해서 오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오늘은 10월의 빙하 모습과 이제는 가을이

가고 겨울 문턱에서 만나는 빙하를 소개 합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봉우리에는 이미 눈이 내려 잔설들이 제 머리만큼이나

하얗게 센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오는 이를 거부하지 않고 늘 반겨만 주는 빙하는 늘 든든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연어들도 이곳에서 모두 산란을 마치고 부화해 이제는 바다로

다시 돌아가는 중입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빙하 입구가 닿도록 즐 기차게 왔음에도 불구하고 

늘 저는 반갑기만 합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저만의 캠핑장소인 이곳도 아끼는 장소중 한 곳입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외부로부터 완전히 차단된듯한 빙하수가 흐르는 계곡입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너무나 깨끗한 물에 다시 한번 반하게 됩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아까의 빙하가 있는 산을 빙 돌아 측면으로 갔더니,

여기 더 빙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그리고, 어김없이 빙하수가 흐르는 계곡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정말 해마다 줄어드는 빙하 면적이 눈으로만 봐도

확연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이 주변의 빙하지대로 제법 기온이 쌀쌀한 기분이 듭니다.


알래스카 " 10월의 Glacier   "

또 다른 주변의 빙하지대입니다.

빙하를 만나면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자주 찾고는 합니다.

앵커리지 시내에서 이처럼 가까운 곳에 빙하지대가 자리하고 있어

차를 몰고 휑하니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리고, 나 홀로 산책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누구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호수와 빙하가

함께 하는 이곳은 마음의 안식처이기도 하기에

제가 좋아하는 알래스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