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말 그대로 사랑과 우정사이.. 그 어디쯤에 있는 관계에대해 여성분들에게 여쭈고싶습니다.글을 잘 못쓰지만 그래도 한번쯤..읽어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 친구와는 대학교에서 만나 20살때는 그저 친한 친구였다가 ..21살 2월 그 친구가 저한테 부산을 놀러가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아 좋다 근데 우리 둘만 가느냐라고 물어보니 친한 친군데 뭐 어때? 그러더라고요아 그래서 원래 얘는 이런 성격인가 싶어서 둘이 부산을 갔다오고.. 부산에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저 일로 얘가 저한테 마음이 있나? 싶었는데 3~4월쯤 다른 친구와 썸을타고있더군요아 그래서 원래 저렇게 잘 놀러다니는 친구구나싶어서 저도 다른 여자와 썸을 타고있었습니다.그런데 연락이 왔습니다 저 친구랑 좋아서 썸타는게 아니라 너 질투하라고 썸타는거라고 네가 좋다고 근데 저는 이미 다른 친구와 썸을 타고있었고 이걸 흐지부지할순 없었기에 그냥 친구로 지내자 그러고 한동안은 저는 친구로 생각하고 지내고있다가.. 썸타고있는 상대와 잘 안되서 그냥 지내고 있는 와중에 그 친구가 술 한잔 하자고 하더라고요술을 둘 다 취할때까지 먹고 그 친구 자취방에 데려다주는데 제가 아직도 좋다고 빨리 자기한테 고백하라고 그러더라고요.근데.. 저는 그냥 술취해서 그러겠거니하고 자취방에 데려다주고 평소같이 지냈습니다. 이상하지만 사람이란게 그런건지 그저 친한친구라 생각했던 사람이 계속 저를 좋다좋다하니까 저도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감정이 생겼다는걸 깨닫고 그 친구한테 "나도 네가 신경쓰인다 널 좋아하는거같다"라고 말하고 그 친구도 말로는 안했지만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그 이후에는 그냥 보통의 연인같이 지냈습니다. 저 말을하고 2년4개월이란 시간동안영화도보고 밥도 먹고 연락도 매일하고 스킨쉽도 하고 싸우기도하고 .. 국내여행 해외여행도 갔다오구 근데 이 친구가 꼭 대학교 사람들에겐 친구사이라고하고 자기 친구들에게도 친구사이라고하더라고요 저는 이 친구가 생각이 깊은 친구라 뭐 생각이 있겠거니했는데 안일했던거죠 제가 다른 여사친들과 연락하는걸 겁나게 싫어하던 친구라 연락도 다 끊고살았는데이 친구가 다른 남자와 소개팅을 했더라고요 근데 그게 잘 안됐는지 술을 진탕먹고새벽에 저한테 전화해서 우는데 저는 이게 뭔 상황인지 이해도 안되고이게 맞는 일인가 싶고 화도나는데 술먹고 우는애한테 화내기도 그렇고 그냥 그 날은 우는거 진정시켜서 재우고 다음날 제대로 말했습니다. 내가 있는데 다른남자를 만나는게 맞는거냐 이런식으로요근데 그 친구가 말하더라고요 저희 사이 되게 애매하다고 누가 고백한것도아니고 친구도아니고 연인도아니라고요거기서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꼭 고백해야만 연인사이로 발전하는건가서로 좋다고 감정을 말했으면 되는거아닌가.. 이제서야 이 친구가 왜 대학교사람, 친구들한테 친구사이라 하고 다닌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 이후 저 얘기를 꺼내기만하면 아주 싫어하더라고요..그래서 자연스레 싸우기 싫어 안꺼내게되고, 저 소개팅때 상처를 좀 많이 입은거같아 다시는 이런짓 안하겠지 했습니다친구가 살집이 좀 있는데 소개팅상대가 친구보고 살좀 빼라했다고.. 상처를 좀 많이입은거같았습니다저 일이있고 다시 평소대로 잘 지내고 .. 여행도 다녀오고해서 잘 된건줄 알았습니다근데 여행다녀오고 세달뒤.. 다른 남자와 사귄답니다 일주일 됐다 그러더라고요..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아직도 너 많이 좋아한다고 감정 깊어지기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달라고 그랬더니 안되겠답니다 그 남자가 너무 좋다그러더라고요 저를 생각하면 과거로 돌아가고싶은데 그 남자만 만나면 너무 좋다고 그러길래..아 안되겠구나 싶어서 물었습니다 왜 말 안했냐고..그랬더니 좀 있으면 네 생일인데 네 생일을 망치기싫었다 그때까지 숨길라했다 그러더라고요저희 사이 애매했으니 정말 미안한데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식 연락하는 친한 친구사이로 지내고싶다 네 생일 선물도 주고싶고 네 생일파티에도 가고싶다 .. 그러더라고요 사실 이때 만났으면 안되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만났습니다생일때는 둘이 만나고 생일파티에서는 다같이 만나고 .. 생일때 만나서 서로 부등켜안고 울었습니다 ..미안하다고 더 좋은 사람만나라고 .. 너라면 더 좋은사람만날수있다고.. 그 남자 어디가 좋냐 물어봤습니다저랑있으면 편하고 재미있는데 그 남자랑있으면 설레고 부끄럽답니다제게 느껴지는 편안함이 설렘이라는 감정을 못 이긴거죠..그렇게 지금도 짝사랑하는 상태로 기다리고있습니다 10월5일날 끝났으니 22일 됐네요.. 그 동안 많은 감정을 느낀거같습니다..후회 배신감 회의.. 근데 그 무슨 감정보다도좋아한다는 마음이 너무 큽니다 정말 미워하려해봐도 미워할수가없습니다배신감이 들더라도 아 자기 행복찾아간건데 내가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들고무슨 감정이든간에 끝은 자책입니다 상처는 상처대로 받아가는데 좋아하는 이 감정을 놓고싶지않습니다이 감정을 놓으면 정말 끝인거같아서 같이 보낸 기억들이 과거가되고 그렇게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게 되니까.. 제가 이 감정이라도 잡고있으면 혹시 나중이라도 있지않을까.. 정말 바보같지만 이렇게라도 매달리고싶습니다물론 생일때 이후로 연락은 일절안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 정말 저희 사이는 애매했던 사이일까요? 제가 고백하지않았으니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요?
사랑과 우정사이..?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 친구와는 대학교에서 만나 20살때는 그저 친한 친구였다가 ..21살 2월 그 친구가 저한테 부산을 놀러가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아 좋다 근데 우리 둘만 가느냐라고 물어보니 친한 친군데 뭐 어때? 그러더라고요아 그래서 원래 얘는 이런 성격인가 싶어서 둘이 부산을 갔다오고.. 부산에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저 일로 얘가 저한테 마음이 있나? 싶었는데 3~4월쯤 다른 친구와 썸을타고있더군요아 그래서 원래 저렇게 잘 놀러다니는 친구구나싶어서 저도 다른 여자와 썸을 타고있었습니다.그런데 연락이 왔습니다 저 친구랑 좋아서 썸타는게 아니라 너 질투하라고 썸타는거라고 네가 좋다고 근데 저는 이미 다른 친구와 썸을 타고있었고 이걸 흐지부지할순 없었기에 그냥 친구로 지내자 그러고 한동안은 저는 친구로 생각하고 지내고있다가.. 썸타고있는 상대와 잘 안되서 그냥 지내고 있는 와중에 그 친구가 술 한잔 하자고 하더라고요술을 둘 다 취할때까지 먹고 그 친구 자취방에 데려다주는데 제가 아직도 좋다고 빨리 자기한테 고백하라고 그러더라고요.근데.. 저는 그냥 술취해서 그러겠거니하고 자취방에 데려다주고 평소같이 지냈습니다.
이상하지만 사람이란게 그런건지 그저 친한친구라 생각했던 사람이 계속 저를 좋다좋다하니까 저도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감정이 생겼다는걸 깨닫고 그 친구한테 "나도 네가 신경쓰인다 널 좋아하는거같다"라고 말하고 그 친구도 말로는 안했지만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그 이후에는 그냥 보통의 연인같이 지냈습니다. 저 말을하고 2년4개월이란 시간동안영화도보고 밥도 먹고 연락도 매일하고 스킨쉽도 하고 싸우기도하고 .. 국내여행 해외여행도 갔다오구 근데 이 친구가 꼭 대학교 사람들에겐 친구사이라고하고 자기 친구들에게도 친구사이라고하더라고요 저는 이 친구가 생각이 깊은 친구라 뭐 생각이 있겠거니했는데 안일했던거죠
제가 다른 여사친들과 연락하는걸 겁나게 싫어하던 친구라 연락도 다 끊고살았는데이 친구가 다른 남자와 소개팅을 했더라고요 근데 그게 잘 안됐는지 술을 진탕먹고새벽에 저한테 전화해서 우는데 저는 이게 뭔 상황인지 이해도 안되고이게 맞는 일인가 싶고 화도나는데 술먹고 우는애한테 화내기도 그렇고 그냥 그 날은 우는거 진정시켜서 재우고
다음날 제대로 말했습니다. 내가 있는데 다른남자를 만나는게 맞는거냐 이런식으로요근데 그 친구가 말하더라고요 저희 사이 되게 애매하다고 누가 고백한것도아니고 친구도아니고 연인도아니라고요거기서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꼭 고백해야만 연인사이로 발전하는건가서로 좋다고 감정을 말했으면 되는거아닌가.. 이제서야 이 친구가 왜 대학교사람, 친구들한테 친구사이라 하고 다닌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 이후 저 얘기를 꺼내기만하면 아주 싫어하더라고요..그래서 자연스레 싸우기 싫어 안꺼내게되고, 저 소개팅때 상처를 좀 많이 입은거같아 다시는 이런짓 안하겠지 했습니다친구가 살집이 좀 있는데 소개팅상대가 친구보고 살좀 빼라했다고.. 상처를 좀 많이입은거같았습니다저 일이있고 다시 평소대로 잘 지내고 .. 여행도 다녀오고해서 잘 된건줄 알았습니다근데 여행다녀오고 세달뒤.. 다른 남자와 사귄답니다 일주일 됐다 그러더라고요..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아직도 너 많이 좋아한다고 감정 깊어지기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달라고 그랬더니 안되겠답니다 그 남자가 너무 좋다그러더라고요 저를 생각하면 과거로 돌아가고싶은데 그 남자만 만나면 너무 좋다고 그러길래..아 안되겠구나 싶어서 물었습니다 왜 말 안했냐고..그랬더니 좀 있으면 네 생일인데 네 생일을 망치기싫었다 그때까지 숨길라했다 그러더라고요저희 사이 애매했으니 정말 미안한데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식 연락하는 친한 친구사이로 지내고싶다 네 생일 선물도 주고싶고 네 생일파티에도 가고싶다 .. 그러더라고요
사실 이때 만났으면 안되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만났습니다생일때는 둘이 만나고 생일파티에서는 다같이 만나고 .. 생일때 만나서 서로 부등켜안고 울었습니다 ..미안하다고 더 좋은 사람만나라고 .. 너라면 더 좋은사람만날수있다고..
그 남자 어디가 좋냐 물어봤습니다저랑있으면 편하고 재미있는데 그 남자랑있으면 설레고 부끄럽답니다제게 느껴지는 편안함이 설렘이라는 감정을 못 이긴거죠..그렇게 지금도 짝사랑하는 상태로 기다리고있습니다
10월5일날 끝났으니 22일 됐네요.. 그 동안 많은 감정을 느낀거같습니다..후회 배신감 회의.. 근데 그 무슨 감정보다도좋아한다는 마음이 너무 큽니다 정말 미워하려해봐도 미워할수가없습니다배신감이 들더라도 아 자기 행복찾아간건데 내가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들고무슨 감정이든간에 끝은 자책입니다 상처는 상처대로 받아가는데 좋아하는 이 감정을 놓고싶지않습니다이 감정을 놓으면 정말 끝인거같아서 같이 보낸 기억들이 과거가되고 그렇게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게 되니까.. 제가 이 감정이라도 잡고있으면 혹시 나중이라도 있지않을까.. 정말 바보같지만 이렇게라도 매달리고싶습니다물론 생일때 이후로 연락은 일절안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 정말 저희 사이는 애매했던 사이일까요? 제가 고백하지않았으니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