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이 향상되는 꿀팁 19

쓰니2019.10.27
조회3,540

오랜만이야

오늘도 조금 늦게 왔지?

그래도 18때보다는 빨리 왔으니까..

여전히 이상한 아이들도 많고

내가 좀 유명해 진것 같기도 해서

별거별거 말하고 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여기가 정말 10대들의 고민도 말하고

서로 혐오하는 모습이 없는 곳이였으면 좋겠어




오늘 얘기할 꿀팁은 진부하지만

아싸에서 인싸되는 법..?

음..인싸까지는 너무 갔나

어떻게 보면 위험할수도 있어

그렇지만 난 지금 삶에 만족해서 적어봐

일단 고1 초반에는 활발했다가

내가 왜 사는거지 라는 생각에 우울해하며

살았어 애들 이름도 안외웠고 말 한마디 안걸어본

아이들도 있었고 1학기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아

그러다가 일이 좀 있었던 후 다시 잘 지내보려고 했어

그리고 현재 내가 좀 거리두는것도 있지만

말 안걸어본 애들도 없고 내가 무언갈 할때의 호응도

크고 아무튼 되게 활달하게 잘 지내고 있어

#1. 내가 잘하는것을 찾고 어필해라



난 발표를 잘해

그래서 발표나 피피티를 누구보다 열심히 만들고

모든 발표는 내가 하려하고 그래서 애들도

내가 말한마디 꺼내면 호응하고 선생님도

2학기인데..쟤 원래 저랬니? 이래시더라..불과 저번주..

아무튼 자신이 좋아하는것 또는 잘하는걸 어필해

그럼 그 걸 생각하면 자연스레 이건 누구지! 하는

생각이 들거야

예를 좀 더 들자면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데

무슨 발표를 하든 과학과 연결짓고 난 과학을 좋아해!

하며 소리치던 아이가 있었어

그래서 과학질문은 항상 그 아이한테 가서 하지

#2. 네가 했던 행동에 사과는 빠르게 죄책감은 저멀리



사과는 빠르게 하고 네가 했던 행동에 대한

후회? 그런건 빠르게 내던지라고

그리고 사과한번 했으면 죄책감 던져

아이들은 큰 일이 아니면 다 잊어

네가 계속 그 구렁텅이에 있어봤자 이미 아이들은

구렁텅이가 있었던 사실도 몰라

#3. 일부러 활발하게는 그만



나는 힘이들던 안들던 활발한 척 하는거 싫어해

힘들면 아 조카 힘드네 하고 그냥 자고

친구하고 말도 안걸고 그래

그냥 서로 이해하기도 하고 수업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근데 활발할때는 또 활발하게 잘 나서야지

힘든건 힘들다 말하고 말이야

모든걸 엉켜두기만 하면 나중에 풀기는 커녕

싹둑싹둑 잘라낼지도..



>>제일 중요한건 너 자신에 대해서 잘 판단하고

일단 나처럼 언제든지 성격개조가 잘되는 사람만

연기를 잘하는 사람만 하라는 이야기야

아니면 모든걸 놓았다던가

오늘은 글이 길다

위험하다고 적어논건 뭔가 이중인격이 된것처럼

나 자신하고 말걸기도하고 나를 제 3자처럼 여기기도

해서 그랬어 이유없이 활발해지기도 하고

그렇지만 지금은 학교생활이 더 재밌을만큼

만족해 그래서 적어본거야 질문은 댓글로줘

고마워 긴글 읽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