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됐습니다... 아직 아가는 없구요. 집안사정상 시동생을 데리고 살고있습니다. 시댁어른들도 안계시고,, 우리 랑이가 장남이고 내 사랑하는 신랑한테는 하나밖에없는동생이구.. 밖에서 혼자 살라고하면 우리랑이가 걱정하니까.. 내가 시동생 결혼할때까지는 같이 살자고하여.. 지금 같이삽니다. 첨엠 제 남동생이거니 생각하고 잘할려고 노력도 많이했습니다.. 휴~~ 그리고 아직도 한번씩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정말 잘하자...하고. 하지만 안되네요.. 자기 방청소, 쓰레기버리는거나. 설겆이, 세탁기돌리는거... 단 한번도 해준적 없습니다... 부탁하면 겨우 들어주기는 합니다만... 저 맞벌이합니다. 퇴근하고 장 봐가지고 들어어면 저녁 9시.. 시동생은 7시, 신랑은 10시~~~~~정도..퇴근합니다. 신랑이야 늦으니까 할말이 없습니다만.. 시동생은 좀 일찍오니까 자기가 먹은 밥그릇 설겆이.. 하다못해. 자기방청소라도 알아서 해줬음하는 바랍입니다. 아니.. 저도 퇴근하면 배고픈데... 동생이 저녁다 먹으면 그래두 늦게 퇴근해서 배고픈 형이나 절 위해서라도 한번쯤은 밥이라도 해줬음 하는데... 전혀 신경을 쓰지않는군요. 저 그시간에와서 밥하고, 청소하고... 배고파 죽습니다. 항상 저녁에 미리해놓고가는데... 다 먹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우리 랑이.. 청소하면 시동생방부터 청소하구요.. 우리방 보일러는 안틀어줘도.. 시동생방 보일러는 하루종일 빵빵하게 틀어줍니다. 그렇다구.. 시동생 생활비 내는것도아니궁... 뭐 반찬하나 사오는것도아니궁.. 월급타서 다~ 자기용돈 즉 술값으로 쓰면서... 부족해합니다.. 적금 넣는것도 아니면서... 몇달전 새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근데.. 시동생 5년동안 직장생활했으면서 모아놓은돈이 한푼도없습니다. 저 우리방 하고 거실꾸밀려구 돈좀 ?는데... 우리 신랑이 시동생방 가구며, 이불이며 다~ 다시 사줬습니다.. 우리껏만 사기뭐하다구.. 시동생 정말 같이살아도 생일한번 축하한다는 말도없고,, 외박해도 전화한번안하고,,, 기다리는 사람 생가고않죠. 아무리 철이없다지만 저 속터집니다.진짜.... 부모님 제사때나 명절때... 뭐 하나 손에들고오는것없궁.. 당연히 도와주는것도없고.. 아~~~~ 정말 미치겠다. 도와달라는 말도 한두번이지... 저두 정말 이제 그런말 하는거 싫습니다. 한번은 적금이라도 넣으라고했더니.. 집 나간다고 펄펄 뛰더이다...^^; 이이없어...시동생왈 뭐하러 데리고 사냐고 하면서...휴.... 그래서 이제는 포기하고 살고싶습니다... 없는셈치고...ㅠ.ㅠ 하지만 그러다가도 이러면안돼지.. 내가 잘해야지...하면서도 또 화가나고.. 어쩔땐 식탐많은 시동생이 너무 꼴베기싫습니다.. 울 신랑 좋아하는건데... 울 신랑 동생 하나라도 더 먹으라고 먹지도않는거보면... 왜그리도 미운지... 저 정말 셋이서 이뿌게 잘살고싶습니다. 근데 점점 시동생이 미워져요.. 시동생 때문에 가끔씩 우리 신랑도 넘 밉고,, 저 솔직한 심정으로는 둘이서 살고싶습니다. 하지만 어떻게하면 셋이서 잘 살수 있을까요? 정말 나가라고 할수는없고,, 셋이서 잘살수있는방법없을까요? ☞ 클릭, 세번째 오늘의 톡! [궁녀센스 2월호]이젠 넘기면서 보자
시동생하고 같이 사시는분 계신가요?
결혼한지 3년됐습니다... 아직 아가는 없구요.
집안사정상 시동생을 데리고 살고있습니다.
시댁어른들도 안계시고,, 우리 랑이가 장남이고 내 사랑하는 신랑한테는 하나밖에없는동생이구..
밖에서 혼자 살라고하면 우리랑이가 걱정하니까..
내가 시동생 결혼할때까지는 같이 살자고하여.. 지금 같이삽니다.
첨엠 제 남동생이거니 생각하고 잘할려고 노력도 많이했습니다..
휴~~ 그리고 아직도 한번씩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정말 잘하자...하고. 하지만 안되네요..
자기 방청소, 쓰레기버리는거나. 설겆이, 세탁기돌리는거...
단 한번도 해준적 없습니다... 부탁하면 겨우 들어주기는 합니다만...
저 맞벌이합니다. 퇴근하고 장 봐가지고 들어어면 저녁 9시..
시동생은 7시, 신랑은 10시~~~~~정도..퇴근합니다.
신랑이야 늦으니까 할말이 없습니다만..
시동생은 좀 일찍오니까 자기가 먹은 밥그릇 설겆이..
하다못해. 자기방청소라도 알아서 해줬음하는 바랍입니다.
아니.. 저도 퇴근하면 배고픈데...
동생이 저녁다 먹으면 그래두 늦게 퇴근해서 배고픈 형이나 절 위해서라도 한번쯤은
밥이라도 해줬음 하는데... 전혀 신경을 쓰지않는군요.
저 그시간에와서 밥하고, 청소하고...
배고파 죽습니다.
항상 저녁에 미리해놓고가는데...
다 먹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우리 랑이.. 청소하면 시동생방부터 청소하구요.. 우리방 보일러는 안틀어줘도..
시동생방 보일러는 하루종일 빵빵하게 틀어줍니다.
그렇다구.. 시동생 생활비 내는것도아니궁... 뭐 반찬하나 사오는것도아니궁..
월급타서 다~ 자기용돈 즉 술값으로 쓰면서...
부족해합니다.. 적금 넣는것도 아니면서...
몇달전 새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근데.. 시동생 5년동안 직장생활했으면서 모아놓은돈이 한푼도없습니다.
저 우리방 하고 거실꾸밀려구 돈좀 ?는데... 우리 신랑이 시동생방 가구며, 이불이며 다~
다시 사줬습니다.. 우리껏만 사기뭐하다구..
시동생 정말 같이살아도 생일한번 축하한다는 말도없고,,
외박해도 전화한번안하고,,, 기다리는 사람 생가고않죠.
아무리 철이없다지만 저 속터집니다.진짜....
부모님 제사때나 명절때... 뭐 하나 손에들고오는것없궁.. 당연히 도와주는것도없고..
아~~~~ 정말 미치겠다.
도와달라는 말도 한두번이지... 저두 정말 이제 그런말 하는거 싫습니다.
한번은 적금이라도 넣으라고했더니.. 집 나간다고 펄펄 뛰더이다...^^;
이이없어...시동생왈 뭐하러 데리고 사냐고 하면서...휴....
그래서 이제는 포기하고 살고싶습니다... 없는셈치고...ㅠ.ㅠ
하지만 그러다가도 이러면안돼지.. 내가 잘해야지...하면서도 또 화가나고..
어쩔땐 식탐많은 시동생이 너무 꼴베기싫습니다..
울 신랑 좋아하는건데... 울 신랑 동생 하나라도 더 먹으라고 먹지도않는거보면... 왜그리도 미운지...
저 정말 셋이서 이뿌게 잘살고싶습니다.
근데 점점 시동생이 미워져요.. 시동생 때문에 가끔씩 우리 신랑도 넘 밉고,,
저 솔직한 심정으로는 둘이서 살고싶습니다.
하지만 어떻게하면 셋이서 잘 살수 있을까요?
정말 나가라고 할수는없고,, 셋이서 잘살수있는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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