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개나 줘버려

0208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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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날 소개하지 이름은 비밀이고 취미는 비밀 건강한 남자야 그리고 동성애자는 절대 아님.
일단 이렇게 쓰는 건 처음인데 지금부터 하는 소리는 절대 소설이나 그런 게 아닌
지금 현재 상황이야.....
일단 그분을 만난 건 내가 고등학교 때 알바로 만났고 지금까지 알고 지낸 지 8년 정도 됐어
암튼 내가 처음부터 좋아하지는 않았어 언제부터 이런 감정을 가젔냐면 아마 이번 연도 초?
그쯤인 거 같아 사실 그때는 몰랐어 그냥 친형 같은 마음으로 그런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게 아닌 거 같아.... 그냥 그분이 힘들어하면 나도 힘들고 슬퍼하면 나도 그렇도 나는 그분이 항상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 암튼 우리는 절대 이루어질 수는 없는 사이지.... 이루어져서도 안돼....
그렇게 지내가다 내가 너무 힘든 거야 그래서 도저히 안될 거 같아서 내 친구를 소개해줬다?
그래 면 내가 괜찮을 줄 알았거든 처음에는 나도 좋았어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친구고 형이라서 그런데 둘이 사귀고 둘이 손잡고 뽀뽀하고 그런 걸 보니깐 가슴이 답답하고 내가 미칠 거 같더라 그래서 내가 그분이랑 연락을 안 하려고 4일 정도 잠수를 탔어 근데 도저히 안될 거 같아서 먼저 연락했지.... 그렇게 또 전이랑 똑같이 지내고.... 내가 술을 원래 안 먹는데 요즘에 계속 술 먹고 자고 그러니깐 너무 좋더라 아무 생각 없이 잘 수 있어서 ㅋㅋㅋㅋㅋㅋ근데 딱 술 취했을 때만 좋지 안 취하면 너무 잡생각 들고 그러더라... 혼자서 많이 울고 나 자신이 한심하고 창피하고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고 그래서 여기다 써봐.... 이럴 때는 어찌해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