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미인 3인방

냉면보다 더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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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미인 3인방
할리우드 ‘엉덩이 미인’ 3인방... 비결은 운동!     눈이 아름다운 연예인, 다리가 가장 예쁜 여배우 등 각 부위별 최고 미인은 따로 있다. mtv ‘vh1 most wanted bodies’는 20일 ‘할리우드 최고의 엉덩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은 관련 전문가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 발표와 함께, ‘엉덩이 미인’으로 선정된 스타들의 몸매 만들기와 유지 비결이 전격 공개돼 더욱 흥미로웠다.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엉덩이 미인’으로는 가수 겸 배우인 제시카 심슨과 제시카 알바 그리고 인기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 퍼기가 당첨됐다. 먼저, 제시카 심슨은 “꽤 오랫동안 밋밋한 엉덩이”였는데도 불구, 끈질긴 노력 끝에 “멋지고 근사한 엉덩이의 소유자"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비결은 운동. 피트니스 전문가와 함께 트레이닝을 시작한 제시카는 매일 25분간 쪼그려 앉기와 발차기를 했고 60분간 유산소 운동을 했다. 또한 단백질과 야채만 먹어 체지방을 떨어뜨리고 근육을 늘려 결국 '환상적인 힙라인'을 완성했다. 두번째 ‘엉덩이 미인’은 인기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홍일점, 퍼기다. 그녀는 “작고 탄탄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데 비결은 역시 운동이다. 퍼기는 ‘급경사 러닝’으로 엉덩이를 다듬었다. 이는 러닝머신의 경사를 높여서 경보수준으로 걷는 운동으로 달리기를 할 때처럼 근육이 튀어나오지 않으면서도 엉덩이 근육과 무릎, 장딴지 근육을 고루 다듬어준다. 마지막으로 제시카 알바는 ‘헐리우드 역대 최고의 엉덩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순위에 꼽혔다. 다른 두사람과 마찬가지로 운동으로 다져진 결과다. 그러나 제시카 알바는 운동을 상당히 광범위하게 한다는 차이가 있다. 매주 두사람의 트레이너를 집으로 불러들여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번갈아 가며 한다. “매일 적어도 45분은 운동을 하는데 절대 빼먹지 않는다”는 것이 지인의 증언. 또한 "생선과 단백질을 주식으로 하고 디저트나 빵은 절대 안 먹는다"고 하니 미인들의 몸매 만들기에도 ‘뿌린 만큼 거둔다’는 옛말은 고스란히 적용되는 듯 하다. (사진 = 좌로부터 퍼기, 제시카 심슨, 제시카 알바) [tv리포트 이제련 기자]carrot_10@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