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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월드컵 해설로 인기를 얻고 있는 차범근차두리 부자가 독일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 부자는 독일선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는 `유명인사`. 흥미로운 것은 독일에선 전혀 `무명`인 김성주 아나운서가 덩달아 이름을 날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20일 mbc `생방송 화제집중`은 세 사람의 중계모습이 등장한 독일 신문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제의 신문은 독일 유력 일간지 빌트지. 신문은 mbc 중계방송 장면과 함께 차범근 부자에 대한 소식을 자세히 담았다.
김 아나운서는 화제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독일 ‘빌트’지에 차범근, 차두리 해설위원과 함께 자신의 얼굴이 실렸다”며 “신문을 차범근 해설위원이 갖다 준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성주 아나운서의 ‘포스트잇’ 중계 노하우도 소개됐다.
포스트잇에 선수 이름과 간단한 정보를 정리해 한 눈에 선수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포지션별로 포스트잇을 붙여 놓은 큰 종이는 마치 바둑판처럼 보였다. 지금까지 중계방송을 해오면서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게 김 아나운서의 설명.
사실 그는 mbc에 입사하기 이전 3년간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사에서 천 여건의 중계방송을 맡은 베테랑. 힘들었지만 당시 중계 경험이 큰 힘이 됐단다.
한편 김성주 아나운서는 “축구경기를 보면서 남들이 듣지 못하는 각종 뒷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차범근, 차두리 부자와 함께 하는 중계방송에 큰 기쁨을 나타냈다.
(사진=mbc 중계방송 모습이 실린 빌트지, 김성주 아나운서의 포스트잇 중계자료, 방송장면)[tv리포트 조헌수 기자]pillarcs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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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난 김성주 아나... "독일신문에 났어요"
요즘 월드컵 해설로 인기를 얻고 있는 차범근차두리 부자가 독일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 부자는 독일선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는 `유명인사`. 흥미로운 것은 독일에선 전혀 `무명`인 김성주 아나운서가 덩달아 이름을 날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20일 mbc `생방송 화제집중`은 세 사람의 중계모습이 등장한 독일 신문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제의 신문은 독일 유력 일간지 빌트지. 신문은 mbc 중계방송 장면과 함께 차범근 부자에 대한 소식을 자세히 담았다.
김 아나운서는 화제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독일 ‘빌트’지에 차범근, 차두리 해설위원과 함께 자신의 얼굴이 실렸다”며 “신문을 차범근 해설위원이 갖다 준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성주 아나운서의 ‘포스트잇’ 중계 노하우도 소개됐다.
포스트잇에 선수 이름과 간단한 정보를 정리해 한 눈에 선수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포지션별로 포스트잇을 붙여 놓은 큰 종이는 마치 바둑판처럼 보였다. 지금까지 중계방송을 해오면서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게 김 아나운서의 설명.
사실 그는 mbc에 입사하기 이전 3년간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사에서 천 여건의 중계방송을 맡은 베테랑. 힘들었지만 당시 중계 경험이 큰 힘이 됐단다.
한편 김성주 아나운서는 “축구경기를 보면서 남들이 듣지 못하는 각종 뒷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차범근, 차두리 부자와 함께 하는 중계방송에 큰 기쁨을 나타냈다.
(사진=mbc 중계방송 모습이 실린 빌트지, 김성주 아나운서의 포스트잇 중계자료, 방송장면)[tv리포트 조헌수 기자]pillarcs3@yahoo.co.kr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br>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