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가문제 이걸어떻게해야하죠 나참

ㅇㅇ2019.10.28
조회4,139
안녕하세요 군포사는 36살 남자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결혼4년 됐구요
와이프는 저보다3살어리고....아직애기는없어요
4년살면서 같이 웃고울고싸우고
많은일들을겪었습니다...물론 안녕하세요 나올정도는아니고 그냥 소소하게? 나름 평범하게 살고있어요
저는 홀어머니가 계시면서 1남1녀중 둘째고
저희누나는 전에 외국으로 이민을가서 가끔씩만 한국에 오고요. 와이프는 외동인데 장인어른이 작년에돌아가셧어요
두분다 완전시골에계셔서 자주는못찾아뵙고...(어머니는 정읍 장모님은 양산) 분기마다 한번씩 뵙는거 같네요 물론 전화 가끔 하구요. 혼자사는 어머니가 자꾸 신경쓰여서 같임살고싶은데 와이프가 불편해할까봐 말은 안했고 (가볍게 떠봤는데 단칼에 잘리길래) 그냥 따로 사는데요



근데 저번주에 와이프가 이런얘기를하더라구요
엄마가 혼자라 외로워한다고
우리집에서같이살고싶어하신다고....
저는 고민하다가 울엄마도 외로워하시는데 이참에 울엄마랑 장모님 그리고 우리 이렇게 넷이사는거어떻겠냐고 제안을했는데요

그건 싫대요. 부담스럽다고요. 그래서 나도 내가 장모님이랑 같이살기싫단거도아니고 아직도 어렵고 어색한데 두분다 외로워하시니까 우리가 각자 조금씩 양보해서 두분다모셔 넷이한번살아보자 라고 했는데....자꾸그건 싫다면서 분위기가 어색해졌어요 벌써 1주일째...ㅠ

이거같이볼꺼에요 해결책및 제잘못이있으면 말해주세요
크게 알고싶은건 세가지에요

1. 어떻게해야 이어색한 분위기를깰수있을까
2. 내가 어떤 잘못을 했나
3. 이문제를 어떻게해야할까.......
간만에 일찍퇴근하고 집가면서 글씁니다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