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동생에게 무슨 말을 해주면 좋을까..?

ㅇㅇ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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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초5 동생이 있어. 근데 동생이 뚱뚱하기보다 약간 통통해. 근데 동생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해 '너 뚱뚱한거 아니야'라고 얘기를 해줘도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 근데 동생이 오늘 체육시간에 무슨 활동을 했나봐 티니클링이라고.. 알까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 활동은 줄넘기처럼 뛰는 활동이거든? 근데 동생이 같이 활동했던 남자애들중에 키작고 마른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뛸때 마치 로켓처럼 오버해서 뛰었대, 근데 그걸보고 다른 남자애들이 동생이 뛰어서 그 남자애가 그렇게 뛴거 아니냐 하면서 놀렸나봐... 물론 우리 동생이 감정을 얼굴에 잘 들어내지않는 편이라 그냥 무표정으로 노려보고 있었다고만 하는데.. 들어보니까 얘가 상처를 많이 받은것같아.. 평소에도 동생이랑 같이 다니는 친구한테도 짜증나고 속상한 일들이 있었는데 외톨이가 될까봐 꾹 참고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다녔다고 하고... 동생은 어처피 2학기도 얼마 안 남았다고, 그때까지만 참으면 된다고 하는데... 진짜 동생을 보면 너무 안타까운데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괜히 동생에게 조언이라고 했다가 상처 줄수있을것같고.. 무슨말을 해주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