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내가 잠깐 챙겨준 앤데 어떻게 됐을까

ㅇㅇ2019.10.29
조회13
작년에 알바할때 편의점앞에 서성대는걸 들어오는 손님이 보시고 말씀해주셔서 놀라서 나갔는데 몰골 저 상태로 사람도 안 피하고 왔다갔다 하더라 그때가 여름쯤이여서 불쌍하고 신경 쓰여서 물이랑 캔 사서 줬는데 잘 먹는거보고 좀 찡했음..뼈도 빠짝 말라서는 저러고 다니는데 신경 안 쓰일래야 안 쓰일수가 없잖어ㅠㅠ편의점 카운트 안에는 동물 데리고 오면 안돼서 밖에서 앉아서 계속 지켜봤는데 나 잠시 일 보려고 들어갔다 나온사이에 애 없어졌는데 아직도 종종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