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5살 여자야 있잖아 내가 옛날에 한번 알바생 잘생겼다는 카페에 가봤단말이야? 가서 딱 문을 열었더니 그냥 완벽한 내 이상형이 있는거야 그냥 완전 빛자체였어... 그래서 다음에도 가고 다음에도 계속 갔어 거의 거기에 쓴돈만 몇십만원일걸..? 그러다가 그 알바생이 너무 좋아진거야.. 그래서 막 알바생한테 여친있냐고도 물어보고 이 지역사냐고도 물어보고 이름도 물어보고 인스타아이디도 물어보고 나이도 물어봤는데 21살이래...완전 범죄잖아 ...그 알바생이 내 나이를 물어봐서 나는 당연히 15살이라고했지 근데 그순간 얼굴이 변하더라... 살짝 "아 ㅅㅂ조카어리네" 이런느낌?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았다 다음에 갔을때는 그 알바한테 "오빠혹시 제가 번호달라하면 주실꺼에요?" 하고 안될걸 알면서 물어봤거든? 근데 "그냥 안되요"도 아니고 비웃으면서 "아핰ㅋ흐ㅡ읔핰 당연히 안되죠오~" 이러는거야 나 진짜 쪽팔리진 않고 눈물도 안나고 그냥 그이후에 얼굴 보려고 몇번만가고 이젠 안가고있는데 난 미칠듯이 좋아져버렸는데 어떡해.. 초딩때이후로 내 첫사랑이란 말이야..
15살이 21살 좋아해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