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역시 6살난 아이 케어하기도 힘든 와중에 조문객들 챙기고 이래저래 바쁜 상황이니 너무 안타깝게 느껴져 시누와 조카를 위해서 조카를 저녘엔 우리집에 재우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시누에게 삼일장이니 오늘내일 저녘 이틀간은 우리집서 재우고 아침에 조카 다시 장례식장 데리고 오겠다 어린애가 뭘알겠고 지금 정신적으로도 아이가 이상황이 낯설게 느껴지고 애 먹는거며 자는거며 씻는거며 많이 불편할게 뻔한데 저녘만이라도 아이 데려가서 편히 씻기고 재워 내일이랑 모레 아침마다 데려오겠다 어떻냐 했습니다.
시누는 당연히 너무 고마워했고, 아주버님께 저희집서 저녘에 애를 재우겠다 말을 했나봅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버님이 오셔서 어떻게 손녀가 친할머니 장례식에 자리를 지키지 않냐고 친척들이며 사촌들도 다 오는데 아이얼굴 못보여주는건 아니라고 그냥 신경쓰지 말라더라구요.
시누는 그말에 그래서 아침에 애 데리고 다시 장례식장 온다지않냐 저녘에 애가 여기있어봤자 애만 힘들고 애는 나한테 칭얼거리지 나도 제대로 케어 힘들고 여러가지로 힘든게 많으니 감사히 생각하고 저녘 이틀간만 올케네 집서 재우자고 언쟁아닌 언쟁을 하더라구요.
시누도 화가 난 상황이고 6살난 아이를 고생시킬 이유는없다고 싸우다가 아주버님이 저한테와서 생각이 있냐고 할머니 빈소지키는게 손녀가 당연한건데 괜한말해서 애엄마랑 싸우게하고 필요없으니 가라고 하셔서 저도 화가나서 참으렷다가 쏴붙었네요.
결과적으로 시누가 올케한테 부탁한다고 아침에 애 데려다주라해서 알겠다고 조카아이 데려왔더니 전화로 다시 아주버님이 ㅈㄹ아닌 ㅈㄹ을 하고 진짜 와 무슨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입니다.
시누는 계속 미안하다고 무시하고 받지말라고 이인간이 개념없는거라고 저한테 너무 고맙다고 연락와서 저도 그냥 아주버님이란 인간 연락 무시하고 있는 상황인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이를 장례식내내 제가 제집서 본다는것도 아니고 저녘에만이라도 아이 케어하고 아침에 다시 장례식장 데려다준단 제말이 그렇게 틀렸던겁니까?
아주버님과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오늘 새볔 아주버님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저도 남편 퇴근후 남편과 함께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시누에게 6살난 어린 딸아이가 있는데, 6살짜리 아이가 할머니 돌아가셨다는걸 알아도 감정적으로 얼마나 뭘 알겠습니까.
말그대로 태어나 생전 처음겪는 초상이다보니 아이가 그 분위기에 낯설서하고 6살아이가 놀거리도 없다보니 무척 지루해하고, 식사 역시 6살아이에게 장례식장 음식은 입에 맞을리 없으니 힘들어하고 피곤해하는게 보였습니다.
애 나름대로 새볔부터 끌려다닌 상황이고 주변은 소란스럽고 그래서인지 엄마한테 매달려 찡얼거리는 상황이고
시누역시 6살난 아이 케어하기도 힘든 와중에 조문객들 챙기고 이래저래 바쁜 상황이니 너무 안타깝게 느껴져 시누와 조카를 위해서 조카를 저녘엔 우리집에 재우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시누에게 삼일장이니 오늘내일 저녘 이틀간은 우리집서 재우고 아침에 조카 다시 장례식장 데리고 오겠다 어린애가 뭘알겠고 지금 정신적으로도 아이가 이상황이 낯설게 느껴지고 애 먹는거며 자는거며 씻는거며 많이 불편할게 뻔한데 저녘만이라도 아이 데려가서 편히 씻기고 재워 내일이랑 모레 아침마다 데려오겠다 어떻냐 했습니다.
시누는 당연히 너무 고마워했고, 아주버님께 저희집서 저녘에 애를 재우겠다 말을 했나봅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버님이 오셔서 어떻게 손녀가 친할머니 장례식에 자리를 지키지 않냐고 친척들이며 사촌들도 다 오는데 아이얼굴 못보여주는건 아니라고 그냥 신경쓰지 말라더라구요.
시누는 그말에 그래서 아침에 애 데리고 다시 장례식장 온다지않냐 저녘에 애가 여기있어봤자 애만 힘들고 애는 나한테 칭얼거리지 나도 제대로 케어 힘들고 여러가지로 힘든게 많으니 감사히 생각하고 저녘 이틀간만 올케네 집서 재우자고 언쟁아닌 언쟁을 하더라구요.
시누도 화가 난 상황이고 6살난 아이를 고생시킬 이유는없다고 싸우다가 아주버님이 저한테와서 생각이 있냐고 할머니 빈소지키는게 손녀가 당연한건데 괜한말해서 애엄마랑 싸우게하고 필요없으니 가라고 하셔서 저도 화가나서 참으렷다가 쏴붙었네요.
결과적으로 시누가 올케한테 부탁한다고 아침에 애 데려다주라해서 알겠다고 조카아이 데려왔더니 전화로 다시 아주버님이 ㅈㄹ아닌 ㅈㄹ을 하고 진짜 와 무슨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입니다.
시누는 계속 미안하다고 무시하고 받지말라고 이인간이 개념없는거라고 저한테 너무 고맙다고 연락와서 저도 그냥 아주버님이란 인간 연락 무시하고 있는 상황인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이를 장례식내내 제가 제집서 본다는것도 아니고 저녘에만이라도 아이 케어하고 아침에 다시 장례식장 데려다준단 제말이 그렇게 틀렸던겁니까?
다행히 조카아이 저희집와서 저녘 맛있게 먹고 텔레비젼 보다가 곤히 자고 있는데, 아이도 오늘 새볔부터 할머니 장례 치르느냐 여러가지로 힘들었는지 도둑이 들어도 모를정도로 푹자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아빠란 아주버님이 참 원망스럽고 이기적으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