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40인 언니가 자꾸 귀여운척을해요...

푸풉2019.10.30
조회29,077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올립니다.

 

회사에서 만난 언니지만 정말 사랑스럽고 좋은언니 입니다.

올해 40이지만 얼굴은 제 친구(전 참고로 32)라고 해도 믿을정도구요

키는 아담한 사이즈에 피부도 정말 좋고 정말 귀엽게 생겼습니다~

 

술도 좋아하고  친구같이 정말 좋은 언니인대여...

말투가 고민입니다..  글로 잘 표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앙뇽애들아~ 아쭈~ 뭐했떠여~ 는 기본이구요 대답은 항상 앙앙

행퐁=핸드폰  /까무룩=졸려서 조는상태  / 뻥떨어져또= 넘피곤해서 잠듬 등등 외계어 발사와..

욕도 항상 모든 받침에 이응이 들어갑니다...

씨뽀롱 , 이생키들앙  등등요...

 

특히 술취해서 지하철타면,,,, 사람들이 다 쳐다봐요

 

40인생을 살아오며 저말투를 유지했더 언니인데... 저희가 고쳐줄수있을까요? ㅎㅎㅎ

저희가 매번 피터팬 증후군이다 뭐다해서 놀리는대요 ㅎㅎ

저런 말투를 고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