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순으로 둘이서 찍는 게 있었단 말임 근데 하필 나랑 같이 찍는 애가 키 180 넘어서 존1나 훤칠하고 얼굴도 혼혈 존잘에 공부 운동 다 잘하는 완전 모든 걸 다 가진 남자애였어 막 반에 한두명 정도 혼자 다니는 말 안하는 엄청 조용한 애들 있자너....걔가 그런 애였어서 우리반 애들한텐 걔가 완전 신비주의? 그런 이미지였고 되게 애들이 우러러보는 애였거든 근데 ㅆㅂ 난 화장품 23호도 밝은 까무누랭칙칙 피부에 여드름 쌍글쌍글 나있고 눈 조카 작아서 화장해도 못생긴 그냥 오징어의 표본 그 자체임 나 키도 155인가 그정도야 개작아 걔랑 30센치 차이야 번호순으로 찍는단 소리 듣자마자 아 난 ㅈ이 되었구나 라는 걸 깨달음 내가 걔랑 찍는다고 말하니까 애들 다 처웃으면서 설레는 키차이다 모든걸 다가진 남자와 오징어의 조합이다 ㅇㅈㄹ하는데 ㅆㅂ 반박할 말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서 너무 슬펐ㄷ음 찍을 때 아저씨가 키차이 너무 난다면서 남자 친구가 좀 더 숙이라고ㅋㅎㅋㅎㅋ해서 걔가 완전 팔자 다리 하면서 무릎 덜덜 떨릴 정도로 숙여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차이가 나서 내가 까치발까지 들었는데 그래도 안닿아ㅅㅂ 딱 골반 정도까지만 나오게 찍어서 어찌어찌 걔 팔자다리까지 찍히는 건 면함 다 찍고 사진 봤는데 무슨 잘생긴 아이돌이 길거리에서 팬 만나가지고 같이 사진 찍어준것처럼 나왔어 전교생이 평생 간직할 졸업사진인데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 개웃프다 짖짜 나 나중에 애낳았을때 애가 나 졸사 보고 내 학교생활 왜곡 해석하면 어카냐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넴...암튼 그랬다구........1686
오늘 졸사찍었는데 ㅈㄴ 슬펐음
번호순으로 둘이서 찍는 게 있었단 말임
근데 하필 나랑 같이 찍는 애가
키 180 넘어서 존1나 훤칠하고 얼굴도 혼혈 존잘에 공부 운동 다 잘하는 완전 모든 걸 다 가진 남자애였어
막 반에 한두명 정도 혼자 다니는 말 안하는 엄청 조용한 애들 있자너....걔가 그런 애였어서
우리반 애들한텐 걔가 완전 신비주의? 그런 이미지였고 되게 애들이 우러러보는 애였거든
근데 ㅆㅂ 난 화장품 23호도 밝은 까무누랭칙칙 피부에 여드름 쌍글쌍글 나있고 눈 조카 작아서 화장해도 못생긴 그냥 오징어의 표본 그 자체임
나 키도 155인가 그정도야 개작아 걔랑 30센치 차이야
번호순으로 찍는단 소리 듣자마자 아 난 ㅈ이 되었구나 라는 걸 깨달음
내가 걔랑 찍는다고 말하니까 애들 다 처웃으면서 설레는 키차이다 모든걸 다가진 남자와 오징어의 조합이다 ㅇㅈㄹ하는데 ㅆㅂ 반박할 말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서 너무 슬펐ㄷ음
찍을 때 아저씨가 키차이 너무 난다면서 남자 친구가 좀 더 숙이라고ㅋㅎㅋㅎㅋ해서 걔가 완전 팔자 다리 하면서 무릎 덜덜 떨릴 정도로 숙여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차이가 나서 내가 까치발까지 들었는데 그래도 안닿아ㅅㅂ
딱 골반 정도까지만 나오게 찍어서 어찌어찌 걔 팔자다리까지 찍히는 건 면함
다 찍고 사진 봤는데 무슨 잘생긴 아이돌이 길거리에서 팬 만나가지고 같이 사진 찍어준것처럼 나왔어 전교생이 평생 간직할 졸업사진인데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
개웃프다 짖짜 나 나중에 애낳았을때 애가 나 졸사 보고 내 학교생활 왜곡 해석하면 어카냐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넴...암튼 그랬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