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먼저 읽고 오늘 영화를 봤어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공감은 안되지만 미래의 제 이야기 일것 같아서 눈물 흘렸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를 안낳기로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본인의 남동생 즉 시동생의 부부에게 첫째딸과 둘째 아들이 있고 시부모님이 계시고 부모님 살아생전에 자녀를 낳아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전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신랑입니다. 나이가 적으면 모르겠는데 80년생입니다.
신랑은 왜 아이를 낳으면 여자의 몸이 망가지는 것 조차 모르고있습니다. 닥쳐야 아는 스타일이고 남들이 자녀를 남고 키우면서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것만 생각합니다.
저는 작은 공방을 운영하고있어서 시간적으로 여유롭지만 신랑은 왕복 4시간이 걸리는 회사에 다니고있으며 빠르면 9시반 늦으면 11시에 집에 옵니다. 신랑이 늦게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신혼초엔 화가 났지만 3년차인 지금은 본인도 피곤하겠지란 생각을해요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있다면 독박육아는 저의 몫이 될겁니다.
물론 저는 밥벌이 못하는 상황이지만 저 쓸돈은 제가 벌어서 사용하고 공동지출은 신랑의 월급에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저또한 그래 아이가 있으면 외롭지 않을꺼란 생각에 낳고도 싶지만 100일동안 2시간에 한번씩 깨서 젖달라는 아이를 과연 잘돌볼수 있을까란 생각과 동시에 내 몸이 버틸수있을까란 걱정을 합니다. 저는 저혈압이 있습니다. 수면 부족일때 종종 현기증으로 주저앉아있어요 그리고 곧 괜찮아지긴 하지만 아이가 울고있는 상태에서 제가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어떨지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제가 살이찌거나 몸매가 망가지는 것에는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몸매가 망가지기만 한다면 열명도 낳아서 기르겠어요 경제적으로도 넉넉하지 않지만 낳아서 키울정도 됩니다.
제나이 33살이고 공방하기전에 직업상담사로 일했기에 관련자격증도 취득해 놓은 상태여서 취업하려면 얼마든지 취업이 가능하고 아이 키우는 데 비용정도는 벌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들을 통해 간접 경험이라도 해봤지만 여자사람친구조차 없는 신랑은 40살이여도 왜 여자의 몸이 망가지는지 아이는 스스로 큰다고이야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신랑의 욕을 하지말아주세요 본인직업에서는 진짜 엘리트고 그것 밖에 모르는 사람이여서 그래요
저또한 살림잘 못하고 신랑이 주말엔 빨래도해주고 청소도해주고 분리수거도 해주는 착한 사람이예요 방법을 잘 몰라서 성에 차지는 않지만 열심히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모르기 때문에 넘 쉽게 생각하고 주변 남자사람들이 하는 좋은 이야기만 듣고 아이를 생각 경향에서는 저랑 안맞아요
저 잡혀살지않고 할말 다하고 살고 관계도 원할때만해요
그래서 아이가 안생길수 있지만 그래도 배란일 비슷하게 계산해서 합니다. 만약 올해 안생기면 1월에 시험관하기로했는데 그또한 신랑은 자주해야 생기지라고 해요
본인이 체력이 안되기도하고 제가 신랑과 하고나면 질염으로 고생하고 재미도 없고 즐겁지 않고해서 한달에 한번 원포로 두줄 나왔을때합니다.
왜사냐고 말씀하실수도 있는데요 신랑이 잘해줘요 절 아껴주고요 저또한 내조한다고 저녁 10시 또는 11시에 저녁차리고 아침잠 많은 사람 아침에 깨워서 출근시켜요 아들이 있다면 아침마다 이럴것 같아요
오늘 영화보고나서 난 할말 다하니까 정신적 스트레스는 없으니까 저정도로 최악은 아닐꺼라고 자기합리화 했어요
어떤 여자 아나운서가 모든여자는 안그런다고 자기는 남자들이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페미니즘적으로만 표현했다고 발언하더라구요
음.... 전 그기사보고 아직 미혼이겠구나 그럼 그렇게 이야기할수 있겠구나 하지만 결혼과 동시에 절실하게 느끼겠구나란 생각을 했어요 저또한 미혼일때 남자사람들이 많이 챙겨주시고 도와주시고 했거든요
결혼과 동시에 제가 거리두고 공방에서 일하니까 도움받을 일도 없구요
쫌 생각을 많이하게하는 영화여서 핸드폰으로 몇자 적어봤어요
참고로 혼자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혼자봤구요
오타나 띄어쓰기 양해바랍니다.
82년생 김지영
아직 아이가 없어서 공감은 안되지만 미래의 제 이야기 일것 같아서 눈물 흘렸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를 안낳기로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본인의 남동생 즉 시동생의 부부에게 첫째딸과 둘째 아들이 있고 시부모님이 계시고 부모님 살아생전에 자녀를 낳아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전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신랑입니다. 나이가 적으면 모르겠는데 80년생입니다.
신랑은 왜 아이를 낳으면 여자의 몸이 망가지는 것 조차 모르고있습니다. 닥쳐야 아는 스타일이고 남들이 자녀를 남고 키우면서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것만 생각합니다.
저는 작은 공방을 운영하고있어서 시간적으로 여유롭지만 신랑은 왕복 4시간이 걸리는 회사에 다니고있으며 빠르면 9시반 늦으면 11시에 집에 옵니다. 신랑이 늦게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신혼초엔 화가 났지만 3년차인 지금은 본인도 피곤하겠지란 생각을해요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있다면 독박육아는 저의 몫이 될겁니다.
물론 저는 밥벌이 못하는 상황이지만 저 쓸돈은 제가 벌어서 사용하고 공동지출은 신랑의 월급에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저또한 그래 아이가 있으면 외롭지 않을꺼란 생각에 낳고도 싶지만 100일동안 2시간에 한번씩 깨서 젖달라는 아이를 과연 잘돌볼수 있을까란 생각과 동시에 내 몸이 버틸수있을까란 걱정을 합니다. 저는 저혈압이 있습니다. 수면 부족일때 종종 현기증으로 주저앉아있어요 그리고 곧 괜찮아지긴 하지만 아이가 울고있는 상태에서 제가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어떨지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제가 살이찌거나 몸매가 망가지는 것에는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몸매가 망가지기만 한다면 열명도 낳아서 기르겠어요 경제적으로도 넉넉하지 않지만 낳아서 키울정도 됩니다.
제나이 33살이고 공방하기전에 직업상담사로 일했기에 관련자격증도 취득해 놓은 상태여서 취업하려면 얼마든지 취업이 가능하고 아이 키우는 데 비용정도는 벌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들을 통해 간접 경험이라도 해봤지만 여자사람친구조차 없는 신랑은 40살이여도 왜 여자의 몸이 망가지는지 아이는 스스로 큰다고이야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신랑의 욕을 하지말아주세요 본인직업에서는 진짜 엘리트고 그것 밖에 모르는 사람이여서 그래요
저또한 살림잘 못하고 신랑이 주말엔 빨래도해주고 청소도해주고 분리수거도 해주는 착한 사람이예요 방법을 잘 몰라서 성에 차지는 않지만 열심히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모르기 때문에 넘 쉽게 생각하고 주변 남자사람들이 하는 좋은 이야기만 듣고 아이를 생각 경향에서는 저랑 안맞아요
시댁식구들 엄청 좋아요 하지만 명절에 지방이라 차막힌다고 3째날 새벽에 올라와요 고모도 둘째날 오시지만 설거지 도와주시고하세요 시동생네도 셋째날 올라가서 저희도 셋째날 올라와요
동서네 친정 가까운데 수도권의 끝과 끝이예요 그게 너무 힘들어서 설은 친정에 먼저가겠다고 하니까 그런다고는 하는데 답이 탐탁지 않아했어요
저 잡혀살지않고 할말 다하고 살고 관계도 원할때만해요
그래서 아이가 안생길수 있지만 그래도 배란일 비슷하게 계산해서 합니다. 만약 올해 안생기면 1월에 시험관하기로했는데 그또한 신랑은 자주해야 생기지라고 해요
본인이 체력이 안되기도하고 제가 신랑과 하고나면 질염으로 고생하고 재미도 없고 즐겁지 않고해서 한달에 한번 원포로 두줄 나왔을때합니다.
왜사냐고 말씀하실수도 있는데요 신랑이 잘해줘요 절 아껴주고요 저또한 내조한다고 저녁 10시 또는 11시에 저녁차리고 아침잠 많은 사람 아침에 깨워서 출근시켜요 아들이 있다면 아침마다 이럴것 같아요
오늘 영화보고나서 난 할말 다하니까 정신적 스트레스는 없으니까 저정도로 최악은 아닐꺼라고 자기합리화 했어요
어떤 여자 아나운서가 모든여자는 안그런다고 자기는 남자들이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페미니즘적으로만 표현했다고 발언하더라구요
음.... 전 그기사보고 아직 미혼이겠구나 그럼 그렇게 이야기할수 있겠구나 하지만 결혼과 동시에 절실하게 느끼겠구나란 생각을 했어요 저또한 미혼일때 남자사람들이 많이 챙겨주시고 도와주시고 했거든요
결혼과 동시에 제가 거리두고 공방에서 일하니까 도움받을 일도 없구요
쫌 생각을 많이하게하는 영화여서 핸드폰으로 몇자 적어봤어요
참고로 혼자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혼자봤구요
오타나 띄어쓰기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