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남자친구랑 사귄지 삼주째 되던 때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한시간 반 거리에 살고있습니다 몇일 전 저녁에 저의 동네에 오기로했었는데 그 전에 점심때 친구와 같이 밥을 먹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에게는 저녁에 남자친구가 온다고 말한 상황입니다) 제가 약속시간이 다 되가자 나는 이만 가보겠다고 하니 제 남자친구에게 인사를 하고 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하고 같이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인사를 하고 각자 가려던길을 가려고 하는데 버스를 오분정도 같이 기다려 달라고 친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알겠다하고 옆에 있었습니다 (저는 기다려줄 생각이 없었습니다..ㅠㅠ) 친구가 이분정도 지나 저를 보더니 아니 됐다 그냥 가 놀아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버스 조심히 타고 가라고 말한뒤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포함된 단톡에 제가 남친 오니까 버스도 안 기다려주고 뒤도 안돌아보고 신나서 가더라 라고 올리덥니다.. 이 날이 지나고 그냥 그럭저럭 날이 지나가고 통화를하다가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 친구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요즘 나를 못잡아먹어서 주변에서 난리다 너무 힘들다 라고 했더니 니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그런다면서 나도 누가 행복한거 보이면 못되게 굴고 싶다면서 그렇게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충격받아서 아니..무슨 소리야? 무슨 그런 쓰레기같은 인성이 다있냐며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이렇게 말하자 친구가 저번 버스일을 꺼내면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너가 기다려 주지도않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지않았냐 이런거 기본 매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너가 남자친구에게 인사만 하고 간다고라고 해서 나는 바로 가려고 했던거다 라고 말하니 에휴..말해도 바뀌는게 없잖아 라며 이럴줄알아서 말안하려고 했다고 그냥 끊자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알겠어 하고 저도 끊었는데 몇시간뒤 단톡방에 저는 제한당하고 저를 차단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이러니 당황스럽고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듭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 주관적인 답변 부탁드려요 친구가 그 전부터 저에게 쌓인것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너무 갑자기 이러니까 힘이 드네요..22154
남친을 사귀고 나서 친구와의 관계
다름아니라 제가 남자친구랑 사귄지 삼주째 되던 때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한시간 반 거리에 살고있습니다
몇일 전 저녁에 저의 동네에 오기로했었는데
그 전에 점심때 친구와 같이 밥을 먹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에게는 저녁에 남자친구가 온다고 말한 상황입니다)
제가 약속시간이 다 되가자 나는 이만 가보겠다고 하니 제 남자친구에게 인사를 하고 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하고 같이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인사를 하고 각자 가려던길을 가려고 하는데 버스를 오분정도 같이 기다려 달라고 친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알겠다하고 옆에 있었습니다 (저는 기다려줄 생각이 없었습니다..ㅠㅠ)
친구가 이분정도 지나 저를 보더니 아니 됐다 그냥 가 놀아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버스 조심히 타고 가라고 말한뒤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포함된 단톡에 제가 남친 오니까 버스도 안 기다려주고 뒤도 안돌아보고 신나서 가더라 라고 올리덥니다..
이 날이 지나고 그냥 그럭저럭 날이 지나가고 통화를하다가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 친구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요즘 나를 못잡아먹어서 주변에서 난리다 너무 힘들다 라고 했더니 니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그런다면서 나도 누가 행복한거 보이면 못되게 굴고 싶다면서 그렇게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충격받아서 아니..무슨 소리야? 무슨 그런 쓰레기같은 인성이 다있냐며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이렇게 말하자 친구가 저번 버스일을 꺼내면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너가 기다려 주지도않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지않았냐 이런거 기본 매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너가 남자친구에게 인사만 하고 간다고라고 해서 나는 바로 가려고 했던거다 라고 말하니
에휴..말해도 바뀌는게 없잖아 라며 이럴줄알아서 말안하려고 했다고 그냥 끊자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알겠어 하고 저도 끊었는데 몇시간뒤 단톡방에 저는 제한당하고 저를 차단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이러니 당황스럽고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듭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 주관적인 답변 부탁드려요
친구가 그 전부터 저에게 쌓인것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너무 갑자기 이러니까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