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걱정과 진심어린 조언에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의 고민에 함께 고민해주시고 마음이 담긴 충고도 해주시고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해주신 마음 소중히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지만 답변을 여러번 정독하니 마음이 전보다 차분히 가라앉아졌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정말 고맙습니다 마음이 뜻대로 되지 않아 혼자서 자책하고 미칠 것 같았는데 덕분에 조금은 이성적인 상태로 돌아온 것 같아요 소중히 써주신 답변들 지우시지 않으신다면 마음이 요동칠 때마다 보고싶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이하 본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이 곳과는 성격이 다른 글이라 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인생선배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요새 새로 만나게 된 남자 분이 있는데 그 분은 어떤 마음으로 저를 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자꾸 마음이 가네요 지난번에 그 분의 집안 이야기를 들었는데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저는 너무나.. 드라마 같은 이야기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 들면서 토닥여주고 싶더라구요.. 이 마음은 뭐지 싶으면서 주변 어른들이 이야기 하실 때 늘 그 사람이 자란 환경을 보라고, 사랑받고 자란 사람만나야 그나마 행복할 확률이 높아진다 하는 말씀들을 많이 듣고 자랐고 그게 맞는 거 같은데 자꾸만 드는 생각에 잠이 안와요 하루는 상처많은 사람 끌어안아야 나만 아프다하고 끊어낼 독하게 생각하다가도 하루는 이 세월동안 둥지도 틀지 못하고 홀로 버텼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안아주고 싶어지고 하루는 진짜 끊어낼 생각으로 만났는데 얼굴보고 웃어버려서 실패해버리고 남자에 미쳤나 싶어서 하루종일 자책만 하는데... 결론적으로 자라온 집안이 좋지 않은(경제적 아닌) 사람과의 연애 혹은 결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5106
이 연애 시작해도될까요??
많은 걱정과 진심어린 조언에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의 고민에 함께 고민해주시고
마음이 담긴 충고도 해주시고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해주신 마음 소중히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지만
답변을 여러번 정독하니
마음이 전보다 차분히 가라앉아졌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정말 고맙습니다
마음이 뜻대로 되지 않아 혼자서 자책하고 미칠 것 같았는데
덕분에 조금은 이성적인 상태로 돌아온 것 같아요
소중히 써주신 답변들 지우시지 않으신다면
마음이 요동칠 때마다 보고싶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이하 본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이 곳과는 성격이 다른 글이라 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인생선배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요새 새로 만나게 된 남자 분이 있는데
그 분은 어떤 마음으로 저를 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자꾸 마음이 가네요
지난번에 그 분의 집안 이야기를 들었는데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저는 너무나.. 드라마 같은 이야기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 들면서 토닥여주고 싶더라구요..
이 마음은 뭐지 싶으면서
주변 어른들이 이야기 하실 때 늘
그 사람이 자란 환경을 보라고, 사랑받고 자란 사람만나야
그나마 행복할 확률이 높아진다 하는 말씀들을
많이 듣고 자랐고 그게 맞는 거 같은데
자꾸만 드는 생각에 잠이 안와요
하루는 상처많은 사람 끌어안아야 나만 아프다하고
끊어낼 독하게 생각하다가도
하루는 이 세월동안 둥지도 틀지 못하고 홀로 버텼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안아주고 싶어지고
하루는 진짜 끊어낼 생각으로 만났는데
얼굴보고 웃어버려서 실패해버리고
남자에 미쳤나 싶어서 하루종일 자책만 하는데...
결론적으로
자라온 집안이 좋지 않은(경제적 아닌) 사람과의 연애 혹은
결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