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옷가게에서 개무시 당할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ㅜㅜ

미사2019.10.31
조회1,989




어제(10/30) 퇴근하고 6시 25~30분쯤에 ㅁㅅ에 갔어요


인터넷으로 미리 봐두었던 치마가 있어서 사이즈때문에 입어보고싶어서 갔어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옷보다가 그제서야 발견했는지 들릴락말락한목소리로 어서오세요였나 


하더니만 곧장 본인 할 일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안따라붙네 싶어서 옷구경하다가 봐두었던 치마가 없어서 치마 없냐고 물어봤어요


여름에 나온건데 얇아서 못입는다~~ 우리도 8~9월까지 판매하다가 들여놓았다~~


이렇게 말하더니만 있어도 못살걸요? 비싸서..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처음에는 너무 당황하고 작게말하길래 잘못들었나 반신반의하면서


그냥 하~ 이런식으로 웃은다음에 옷구경을 했어요


근데 그 상황 후도 문제더군요


고객이 온 만큼 신경을 써야되는데 기본적인 CS교육도 안받았는지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같은 기본응대도 안하는 거에요


너무 기분나빠서 나왔는데 그순간 제대로 말못한 제가 속상하네요 ㅠㅠ


그 브랜드치고 치마값이 싸서 저도 보러간것이고, 고객외적인것만보고 그런식으로 응대하는게 


요즘 있는 일인가요,,? ;; 심지어 샤ㄴ같은 명품도 아닌데,,


처음에 제품 들여놨다고해서 아울렛아닌가 싶었는데


오늘 아침 본사에 전화해서 CS불만접수 했는데 알고보니 아울렛 맞더군요,, ;; 


시즌지난 상품파는곳임이 당연한건데 여름거라서 들여놨다고 얇아서 못입는다고 무시하고


요즘세상에 이럴수 있나요,, ;; 


최소한 제가 고객으로 보였다면 온라인에는 재고가 있으니 다른매장이나 온라인에 확인하고


불러주겠다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싶네요,,


CS불만접수는 전화로 했구요,,


교육적인부분 단단히 시키게끔 얘기했고 보고올린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다른분들은 옷가게에서 개무시 당할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대처방법 배워가야겠어요 ㅠ

 




* 가게는 화장품회사와 발음이 같은곳.. 이정도 힌트면 어딘지 아시겠죠?

참고로 지역은 제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