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이에 이렇게 많은분들의 추천과 댓글을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올려주신 300여개의 댓글들 모두 다 빠짐없이 읽었어요. 현실적인 조언과 친구같이, 가족같이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하고, 조언 해주시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제 마음에 있던 응어리와 상처를 다 알아주시는것 같아서.. 댓글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글 보고 비번 찾아 로그인 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또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서 이겨내고 계시다는 분들, 만나서 밥 사주고 술 한잔 사주고 싶다는 분들, 한편으로는 이런 제가 더 큰 힘이 된다는 분들.. 등등
정말 빠짐없이 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엔 드릴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이 저 위주로, 이기적으로 살라고 많이 해주셨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늘 저를 위한것들은 다 아꼈던 것 같아요. 명품 가방 하나 없고, 비싼 옷 한번 사 입어보지 못했구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그냥 내눈에 예쁜 옷, 괜찮은 옷 사 입어도 행복했어요. 하지만 앞으로는 돈 벌어서 저 스스로도 더 꾸미고, 맛있는것도 먹고 다니고.. 그럴려구요 저는 일단 제 앞으로 된 빚은 청산했으니, 그것만으로도 일단 숨통은 트이구요. 사실 엄청 후련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후련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허탈함과 자괴감만 들어서 괴로워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긴거였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됐고, 또 그분들께 저도 힘이 됐으면 좋겠고, 위로의 말씀도 드립니다. 제 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게 될 줄 몰랐고, 지금도 말을 너무 주절주절 하는 것 같아요...
계속 늘어나는 조회수와 추천수...댓글이 무서워지기도하지만 진심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읽고 마음 잡아볼게요.
4570만원 빚 갚고 나니 허탈함..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내용 지웁니다.
+++추가+++하루 사이에 이렇게 많은분들의 추천과 댓글을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올려주신 300여개의 댓글들 모두 다 빠짐없이 읽었어요.
현실적인 조언과 친구같이, 가족같이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하고, 조언 해주시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제 마음에 있던 응어리와 상처를 다 알아주시는것 같아서..
댓글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글 보고 비번 찾아 로그인 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또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서 이겨내고 계시다는 분들,
만나서 밥 사주고 술 한잔 사주고 싶다는 분들,
한편으로는 이런 제가 더 큰 힘이 된다는 분들.. 등등
정말 빠짐없이 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엔 드릴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이 저 위주로, 이기적으로 살라고 많이 해주셨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늘 저를 위한것들은 다 아꼈던 것 같아요.
명품 가방 하나 없고, 비싼 옷 한번 사 입어보지 못했구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그냥 내눈에 예쁜 옷, 괜찮은 옷 사 입어도 행복했어요.
하지만 앞으로는 돈 벌어서 저 스스로도 더 꾸미고, 맛있는것도 먹고 다니고.. 그럴려구요
저는 일단 제 앞으로 된 빚은 청산했으니, 그것만으로도 일단 숨통은 트이구요.
사실 엄청 후련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후련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허탈함과
자괴감만 들어서 괴로워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긴거였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됐고,
또 그분들께 저도 힘이 됐으면 좋겠고, 위로의 말씀도 드립니다.
제 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게 될 줄 몰랐고, 지금도 말을 너무 주절주절 하는 것 같아요...
계속 늘어나는 조회수와 추천수...댓글이 무서워지기도하지만
진심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읽고 마음 잡아볼게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엔 할 수 없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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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가할게요.
끼리끼리 결혼했다, 부모가 똑같다라는 말 듣자고 글 올린게 아닌데
몇몇 댓글들이 저에게 오히려 더 상처가 되네요.
저도 이 집에서 벗어나고 싶죠. 저라고 왜 안그렇겠습니까..
그런데 당장 나가서 살 상황이 아니기도 하고요
돈 없다고 징징거리는거냐고 묻는거라면, 더는 말 안할게요.
조금이나마 위로 받고자 올린 글인데, 이것도 제 욕심이였나봐요..
엄마도 저의 짐을 조금 덜어주고자 열심히 살고 노력하고 계신데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 개고생하는거 지켜보고 있다는 식의 댓글들은 정말 상처로 돌아오네요.
위로해주신 분들께는 큰 힘이 됐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립 생각하며 열심히 돈 벌며 살겠습니다. 응원 조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