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으로 얻어가는 것들

ㅇㅇ2019.11.01
조회2,320



AOA

에이오에이는 아직도 살아있다 라는걸 느낄수 있었음.

대중들에게 잊혀져 갈때쯤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을 함으로써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고 퀸덤에 출연한게 정말 크나큰 득이 된 팀이 아닐까 생각이 듦. 너나해는 정말 최고였음.



오마이걸 하면 보통 청순한 컨셉이 주를 이룬 활동이 많다보니, 오마이걸의 실력과 역량을 알수 있는 계기가 없었음.

하지만 오마이걸이 퀸덤을 출연하면서 멤버들이 하나하나 보여지기 시작했고, 청순이 아닌 다양한 컨셉을 소화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그룹이란걸 알수 있게 됨.




마마무

처음 퀸덤 출연한다 했을때 제일 의아했었던 팀.

꾸준히 잘 해왔고, 현재도 잘 해오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의미가 있나 싶었지만 출연을 함으로써 얻어가는게 많았던 팀중 하나.

보통 음악방송에서 같은 경우는 한정된 무대밖에 보여줄수 없어 마마무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 없었으나, 퀸덤에 출연함으로써 다양한 보컬의 매력, 그리고 춤 그리고 팀웤까지 한결같이 잘하는 팀이었음.





박봄

아무래도 다른 그룹들은 팀으로 출연하였기에 박봄에게 솔로로 출연한다는건 어느정도 부담감도 걱정도 있었을거임.

그럼에도 여전히 박봄은 건재하다, 역시는 역시다라는걸 보여줬고

퀸덤에 출연하면서 정말 의미있는 날들을 보낸거 같아 정말 다행인거 같음. 외로웠을텐데 다양한 팀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도 쌓아가고 무엇보다 박봄은 퀸덤이란 식구들의 따듯함을 얻어간거 같음.



아이들

아이들이라는 장르, 그리고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해준 그룹.

신인임에도 신인 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 소화력까지 정말 대단한 그룹중 하나.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그룹임. 아무래도 신인이라 선배가 대다수인 방송에 출연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을텐데 생각외로 너무 잘해준거 같음. 무대밖의 매력까지 정말 다시본 그룹임



러블리즈

러블리즈 또한 오마이걸과 마찬가지로 청순한 컨셉이다 보니, 오마이걸과 러블리즈 함께 언급 되며 비교도 많이 당했음

하지만 퀸덤을 보면서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그룹이란걸 알게 되었음. 비록 중간에 선곡 미스로 실망을 시킨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오히려 그걸 계기로 본인이 지닌 색깔을 다시금 어필함으로써 러블리즈의 색을 확실히 알수 있었음.



약 3개월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시간동안 다양한 팀들의 매력과 따듯함을 느꼈던 시간같음.

앞으로도 이 6팀 꾸준히 응원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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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그룹별 레전드 무대 추천

AOA- 너나해

러블리즈- Cameo

오마이걸- Destiny

아이들- LATATA

박봄- 한

마마무-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