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항상 자리가 내 앞이나 뒤여서 몇번 말 걸길래 대화 나눈 여자애가 있거등?..그냥 쉬는시간에 걔가 쓰니야 선생님 들어오시면 나 좀 깨워주라ㅜㅜㅜ이런 부탁많이해서 몇번 대화 나누고 그걸로 끝인 그냥저냥 아무사이도 아닌애 있는데 이번에 수행평가할때 같은 모둠 됐는데 걔가 아...너 이름이 뭐였지?이러고 애들 앞에서 대놓고 웃는데 개띠용..내 짝이나 걔 짝이나 평소에 내 이름부르고 그러는거 다 들었는데 갑자기 모른다고 해서 다들 야 너 뭐야..?이러고ㅋㅋㅋ진짜로 생각이 안났을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너넨 어떻게 생각하냐ㅋㅋㅋ...진짜로 생각이 안났으먄 내가 교복에 명찰 달고 있었는데 그거 살짝 보면 되는거지 대놓고 티낸건 일부러 그런거 같은데
이름까먹은척 하는애 심리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