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강아지를 키운 이후로 모든 동물을 엄청 아끼며 사랑해요 길을 잃거나 아파하는 동물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어 할 정도죠 엄마는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엄마한테 주지 말라고 소리도 치고 하지만.. 저들도 생명인데..살려고 먹으러 매일같이 오는데 어떻게 안줄수 있냐고 매일같이 대문 안에다가 주고 있으며 겨울에는 얼어 죽을까 걱정된다고 대문안에 집까지 만들어 놨드라고요 고양이가 새끼까지 낳아서 같이 들어와자고 합니다
몇일전 3살 아들과 친정을 갔는데 제방문이 잠겨 있더라구요 친정은 항상 방문을 열어놈... 방에 들어 가지말라고 하면서 문 열려면 조용히 열어보라고 살짝 열었더니 세상에...제 방침대에 고양이 들이자고 있드라고요. 인기척에 깨지도않고 도망도 안가고 멀뚱멀뚱...
제방에 다른애들이 살고있어요...
저는 결혼한 30대 중반 아줌마 입니다
저희 친정엔 19년정도된 강아지가있습니다.
귀는 멀었고 눈도 조금 하얗게 변했지만..
저랑 19년을 함께 살았고.. 아직도 친정집엔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매일 밤마다 엄마랑 산책가며 열심히 운동을해서 그런지..
건강하게 오래 살아주고있어서 저희 강아지한테 너무 고마울뿐입니다.
엄마는 강아지를 키운 이후로 모든 동물을 엄청 아끼며 사랑해요
길을 잃거나
아파하는 동물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어 할 정도죠
엄마는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엄마한테
주지 말라고 소리도 치고 하지만..
저들도 생명인데..살려고 먹으러 매일같이 오는데 어떻게 안줄수 있냐고 매일같이 대문 안에다가 주고 있으며 겨울에는 얼어 죽을까 걱정된다고 대문안에 집까지 만들어 놨드라고요
고양이가 새끼까지 낳아서 같이 들어와자고 합니다
몇일전 3살 아들과 친정을 갔는데
제방문이 잠겨 있더라구요
친정은 항상 방문을 열어놈...
방에 들어 가지말라고 하면서
문 열려면 조용히 열어보라고
살짝 열었더니
세상에...제 방침대에
고양이 들이자고 있드라고요.
인기척에 깨지도않고 도망도 안가고
멀뚱멀뚱...
저희엄마가 화장과 머리말리는걸 제방에서 하는데도
도망가지도않고 세월아~네월아~하고 누워 쿨쿨 잔다고 하네요.
저희 엄마 이대로 놔둬도 괜찮을까요?ㅋㅋ
방을 보고 저도 그냥 웃겨서..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