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 이송 임무를 수행하다 추락한 소방헬기에 대한 수색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방부와 해양경찰청의 인력과 장비 등이 속속 사고해역으로 집결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10시를 기해 함정 19척(해경 5척·해군 및 관공선 9척·민간 5척), 잠수사 84명(해경 30명·소방 9명·해군 45명), 항공기 8대(해경 3대·해군 2대·공군 2대·소방 1대)를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중이다. 수색 헬기의 이착륙 등이 가능한 해군 독도함과 청해진함을 비롯해 해경 잠수지원함도 긴급 투입됐다.해경은 대형함정 탐색장비를 활용해 기체 위치 확인 작업과 잠수사를 동원해 심해 잠수 수색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방부도 해군 수난구조대(SSU) 대원을 투입해 생존자 수색에 나선 상태다. 해상에선 해경 및 해군 함정이 투입돼 표류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고, 항공기는 추락 예상 인근 해역 중심으로 실종자를 집중 수색 중이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5분쯤 독도 남방 1㎞ 해상에서 영남119특수구조대 헬기가 추락했다.헬기에는 기장과 부기장, 소방대원 3명과 응급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총 7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1일 오전 현재 해경 함정, 해군 함정, 항공기 6대 등 장비 40여대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인근 어선도 수색 작업에 동원되는 등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고 해상의 수심이 깊고 강풍, 황사 등 수색에 어려움이 많아 현재까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현재 사고 현장에는 초속 10~12m의 남서풍이, 1.5~2m의 파도가 일고 있다.해경청은 한편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앞 해상에서 진행할 계획인 민·관·군 합동 훈련을 취소했다.
소방헬기추락참사 해군 독도함도 투입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 이송 임무를 수행하다 추락한 소방헬기에 대한 수색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방부와 해양경찰청의 인력과 장비 등이 속속 사고해역으로 집결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10시를 기해 함정 19척(해경 5척·해군 및 관공선 9척·민간 5척), 잠수사 84명(해경 30명·소방 9명·해군 45명), 항공기 8대(해경 3대·해군 2대·공군 2대·소방 1대)를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중이다.
수색 헬기의 이착륙 등이 가능한 해군 독도함과 청해진함을 비롯해 해경 잠수지원함도 긴급 투입됐다.
해경은 대형함정 탐색장비를 활용해 기체 위치 확인 작업과 잠수사를 동원해 심해 잠수 수색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방부도 해군 수난구조대(SSU) 대원을 투입해 생존자 수색에 나선 상태다.
해상에선 해경 및 해군 함정이 투입돼 표류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고, 항공기는 추락 예상 인근 해역 중심으로 실종자를 집중 수색 중이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5분쯤 독도 남방 1㎞ 해상에서 영남119특수구조대 헬기가 추락했다.
헬기에는 기장과 부기장, 소방대원 3명과 응급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총 7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1일 오전 현재 해경 함정, 해군 함정, 항공기 6대 등 장비 40여대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인근 어선도 수색 작업에 동원되는 등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고 해상의 수심이 깊고 강풍, 황사 등 수색에 어려움이 많아 현재까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초속 10~12m의 남서풍이, 1.5~2m의 파도가 일고 있다.
해경청은 한편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앞 해상에서 진행할 계획인 민·관·군 합동 훈련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