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횡포가 이런건가요?

부글부글2019.11.01
조회274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라면 죄송합니다..!
모바일로 써서 오타나 띄어쓰기가 거슬리시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ㅠㅠ 급한 마음에 바로 회원가입하고 글 씁니다!

몇 달 전 삼ㅇ핸드폰 구입했습니다.
사용하고 3주도 되기전에 버벅거림과 멈춤현상이 계속되어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첫 방문에 폰 기록을 서비스센터측에서 살펴보더니
계속 꺼짐현상과 같은 기록이 남아있다고 인정하고
내부배터리를 먼저 교환해주더군요.

그 후에도 동일 증상으로 서비스센터를 찾았습니다.
그땐 다른방법이 없다, 결함없다, 초기화가 답이다,
일주일가량 개발팀에 보내야한다 등의 방법만 제시하고
결국 증상기록을 남기지않고 돌려보냈습니다.

계속 폰을 사용해야하는 직업특성상
폰 안에 있는 기록을 다 지우고 일주일가량 폰을 반납하고
개발팀에 보낸다니요...!
폰 교체는 3회이상 동일증상으로 수리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답변과 함께요.

몇번의 언쟁으로 서비스센터 팀장과도 통화를하고,
결국 소비자고발원까지 통화하게됐습니다.
그 측에서 자율분쟁조정위원회로 넘겼고,
거기서 답이 약 한달 후 왔는데
서비스센터와 같은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더이상은 가타부타 할 가치도 없고
에너지도 너무 많이 뺏겨 화만 부글부글 끓더라고요.

다른거 다 떠나서
핸드폰에 결함이 명백히 있는데 거기에 대한 책임이 본인들에게는
하나도 없다는 그런 태도가 너무 화가납니다.

뭘믿고 삼ㅇ제품을 사용해야할까요?

하루에 1회이상 폰 끄고,
메모리 정리하고,
최적화버튼까지 만들어 계속 돌리고,
편하자고 사용하는 핸드폰이 오히려 하나의 업무가 됐네요.

복불복이다, 뽑기다 라는 말 괜히 있는 말이 아니였네요.
저희 가족은 두번다시는 삼ㅇ제품은 쓰지않기로
다짐했네요..!!!
시간버리고 에너지뺏기고 감정까지 상하고..
다들 이런일 없으시길 바라고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거나
다른 해결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급 마무리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