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생전에 이런 적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뭐라고 하지 공포 영화 보면 뒤로 몸을 젖히는 거 있잖아 그런 식으로 나옴 아예 꺾어서 (그러니까 뒤집힌 채오?) 나를 보더라고 꿈에서도 시선을 피하는 바람에 표정은 못 봤다 지하철 같은 데서 누가 양쪽에서 부축해 주고 있었거든 근데 손에 힘이 없고 매가리 없는 느낌이었음 축 처져서는... 무서웠음 부축해 주던 사람인지 그 사람인지 기억 안 나는데 나한테 힘들어서 그런다고 그랬어 이해해 달란 뜻 같기도 하고 왜 이런 걸 꾸는지 ㅜㅜ 무서워서 써 봤음...
죽은 사람이 꿈에 나왔는데
그 사람이 생전에 이런 적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뭐라고 하지 공포 영화 보면 뒤로 몸을 젖히는 거 있잖아 그런 식으로 나옴 아예 꺾어서 (그러니까 뒤집힌 채오?) 나를 보더라고 꿈에서도 시선을 피하는 바람에 표정은 못 봤다 지하철 같은 데서 누가 양쪽에서 부축해 주고 있었거든 근데 손에 힘이 없고 매가리 없는 느낌이었음 축 처져서는... 무서웠음 부축해 주던 사람인지 그 사람인지 기억 안 나는데 나한테 힘들어서 그런다고 그랬어 이해해 달란 뜻 같기도 하고 왜 이런 걸 꾸는지 ㅜㅜ 무서워서 써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