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 핌

ㅇㅇ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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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주의 !! 처음 써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16살 학생인데요 저희 집이 난장판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조언 받고싶어 쓰게 됐어요 일단 저희 부모님께서 가게를 하시다가 망하셔서 금액은 모르지만 빚이 있고 그 빚을 갚을 형편도 안 됩니다 그래서 엄마는 다른 가게에서 알바중이고 아빠는 노가다 뛰는중이에요 그리고 아빠가 2년 전에 바람을 피고 그 여자랑 관계도 맺었어요 그걸 엄마한테 들켜서 엄청 싸우다가 결국 용서하고 서로 이제 사랑하는 마음은 없지만 그냥 아이 있고 하니까 사는거같아요 근데 이제는 엄마가 바람을 피네요 매일 새벽까지 남자랑 전화하고 밤 늦게 들어오고 폰을 붙잡고 살아요 한 번은 카톡을 봤는데 정말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 아빠랑 오빠는 엄마가 바람 피는거 모르고 저만 알아요 한 날은 그 남자랑 전화하다가 저한테 전화 바꿔주면서 소개를 하더라구요 ㅋㅋ 그 이후로 엄마가 너무 싫고 정 떨어지고 그렇습니다 아빠가 바람 폈을따도 마찬가지고요 저 어떡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