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나서 부랴부랴 혼인신고만하고 살고있습니다
임신하기전부터 같이 작은 사업을했는데 출산하면서 저는 그만뒀습니다 애기가7개월쯤부터 일을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생활비주면서 '어디에썻냐 왜 항상 모자르다고하냐 넌 집구석에서 하는게. 뭐냐' 나름 한다고했는데 집에서 놀고있는것처럼 느껴졌나봐요
그래서 도와주겠다했고 일을 아에 제가 맡아서 하게됐고 남편은 다른일 준비중입니다
같이 하던일이지만 분야가 틀려서 남편이 하는일을 전 잘 못해요.. 살면서 접해보지않았기에 습득이 느렸고 그 과정에서 무시하고 비웃고 진짜 자존심 엄청상했습니다 말대꾸라도하면 언성높이고 멍청하다고하지를 않나..그렇게 지금까지 하고있고 사실 집에서 일하기는해도 애가 잡고 일어서고 다 주워먹고 낮잠이 줄어들도 잠도 잘 안자서 재우는것도 한계가있어요 울고 소리지르고 있는데 저는 일도해야되고 애도 봐야되고 청소도 해야되고 진짜 너무힘든데 남편은 새로시작하는일 때문에 얘기한다고 12시 넘어서 들어오고 반찬해놔도 꼭 해놓은날은 늦게들어와서 먹지도않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힘들어서 어짜피 남편은 저녁만 먹으니까 시켜먹어요 요즘은..그리고 남편은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주고 매일 일은했냐?왜 신경안쓰냐?하라는일 하고있어?몇개했어?진짜 안하고싶은게 아니고 저도 미치겠어요 못하고있는게 아니고 안하고있다고 하기싫어서!이런식으로 몰아가고 망하면 애기 분유값외엔 돈안줄줄알아 이러더라구요 오늘은 술먹고 오고있다고 먹을거있냐길래 사실 조금 짜증났어요 술먹으면서 뭐좀 챙겨먹던지 오면서 사오던지!너무 얄미워서 나보고 차리라고?한마디했다가 미친년이래요ㅋㅋ저보고ㅋㅋ니가 밥을 몇번해줘봤냐면서 어이없다고 집구석에 뭐하냐고 하길래 애본다고했더니 밥차리는건 의무아니냐?이래요..임신전에는 같이 늦게까지 일하고하느라 사먹고 들어오는일이 많았고 임신중에는 그때도 일을해서 자주 챙겨주지 못했어요 맞아요 매일 차려준건 아니에요 전에는 술마시고오면 몇시든 기다리고있다가 라면이라도 챙겨주고잤어요 애기가 5개월?정도까지요 이제는 진짜 지쳐요 일해야되고 애봐야되고 집안일 해야되고 속없는 시엄마는 자기몸 아픈데 김장은 해서 먹고싶다고 언제 김장하러 올거냐며.. 임신했을때 먹고싶다는거 한번도 사다준적없었고 임신한게 유세냐고 짜증낸다고 문을 주먹으로 부신사람이에요ㅋㅋ 부모가 없는지라 출산하고 미역국도 제손으로 끓여먹었고 젖먹인다고 물김치나 백김치라도 사다달랬더니 바쁘다고 짜증낸사람은 지금까지 서운해도 말 안하고 살았는데 남편은 돈좀 벌어온다고 자기편의만 보고 짜증에 무슨 조선시대사람처럼 변해가요 저랑 오늘 싸웠다고 애기가 옆어 기어가는데 모르는척 눈길도 안주더라구요.. 제가 부모없고 돈없고 갈데없는거 잘 아는사람이라 일부러 보란듯이 더 저를 무시하는거 같아요
어떻게 살아야될지..이혼하면 갈때도없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입니다
한계입니다
임신하기전부터 같이 작은 사업을했는데 출산하면서 저는 그만뒀습니다 애기가7개월쯤부터 일을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생활비주면서 '어디에썻냐 왜 항상 모자르다고하냐 넌 집구석에서 하는게. 뭐냐' 나름 한다고했는데 집에서 놀고있는것처럼 느껴졌나봐요
그래서 도와주겠다했고 일을 아에 제가 맡아서 하게됐고 남편은 다른일 준비중입니다
같이 하던일이지만 분야가 틀려서 남편이 하는일을 전 잘 못해요.. 살면서 접해보지않았기에 습득이 느렸고 그 과정에서 무시하고 비웃고 진짜 자존심 엄청상했습니다 말대꾸라도하면 언성높이고 멍청하다고하지를 않나..그렇게 지금까지 하고있고 사실 집에서 일하기는해도 애가 잡고 일어서고 다 주워먹고 낮잠이 줄어들도 잠도 잘 안자서 재우는것도 한계가있어요 울고 소리지르고 있는데 저는 일도해야되고 애도 봐야되고 청소도 해야되고 진짜 너무힘든데 남편은 새로시작하는일 때문에 얘기한다고 12시 넘어서 들어오고 반찬해놔도 꼭 해놓은날은 늦게들어와서 먹지도않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힘들어서 어짜피 남편은 저녁만 먹으니까 시켜먹어요 요즘은..그리고 남편은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주고 매일 일은했냐?왜 신경안쓰냐?하라는일 하고있어?몇개했어?진짜 안하고싶은게 아니고 저도 미치겠어요 못하고있는게 아니고 안하고있다고 하기싫어서!이런식으로 몰아가고 망하면 애기 분유값외엔 돈안줄줄알아 이러더라구요 오늘은 술먹고 오고있다고 먹을거있냐길래 사실 조금 짜증났어요 술먹으면서 뭐좀 챙겨먹던지 오면서 사오던지!너무 얄미워서 나보고 차리라고?한마디했다가 미친년이래요ㅋㅋ저보고ㅋㅋ니가 밥을 몇번해줘봤냐면서 어이없다고 집구석에 뭐하냐고 하길래 애본다고했더니 밥차리는건 의무아니냐?이래요..임신전에는 같이 늦게까지 일하고하느라 사먹고 들어오는일이 많았고 임신중에는 그때도 일을해서 자주 챙겨주지 못했어요 맞아요 매일 차려준건 아니에요 전에는 술마시고오면 몇시든 기다리고있다가 라면이라도 챙겨주고잤어요 애기가 5개월?정도까지요 이제는 진짜 지쳐요 일해야되고 애봐야되고 집안일 해야되고 속없는 시엄마는 자기몸 아픈데 김장은 해서 먹고싶다고 언제 김장하러 올거냐며.. 임신했을때 먹고싶다는거 한번도 사다준적없었고 임신한게 유세냐고 짜증낸다고 문을 주먹으로 부신사람이에요ㅋㅋ 부모가 없는지라 출산하고 미역국도 제손으로 끓여먹었고 젖먹인다고 물김치나 백김치라도 사다달랬더니 바쁘다고 짜증낸사람은 지금까지 서운해도 말 안하고 살았는데 남편은 돈좀 벌어온다고 자기편의만 보고 짜증에 무슨 조선시대사람처럼 변해가요 저랑 오늘 싸웠다고 애기가 옆어 기어가는데 모르는척 눈길도 안주더라구요.. 제가 부모없고 돈없고 갈데없는거 잘 아는사람이라 일부러 보란듯이 더 저를 무시하는거 같아요
어떻게 살아야될지..이혼하면 갈때도없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