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켓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마지막모습

소리쳐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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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기억속에 남을 숫고양이 f-14은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하였습니다. 한가지, f-14a/b형은 완전히 퇴역하여 볼 수 없지만, 적어도 2008년까지 vf-31 tomcatters 와 vf-213 black lions이 운영했던 d형은 운용가능한 상태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 두개 비행대의 기체들은 2006년 3월 10일 naval air station oceana 해군항공기지에 도착한 바 있습니다.

마지막 미군의 f-14 가 전투임무를 완료한 시기는 uss theodore roosevelt 항모에 탑재된 vf-31 tomcatters 비행대의 f-14d기를 lt justin halligan과 rio lt bill frank가 조정하며 이라크에서 폭탄을 투하한 2006년 2월 8일이였으며 이 기체와 함께 전투임무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항모에 착륙한 기체는 vf-213 black lions 소속 f-14d였습니다.
uss theodore roosevelt 항모에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했던 vf-31 과 vf-213 비행대의 f-14는 1,163번의 전투 출격과 합계 6,876 비행시간을 기록하였으며 operation iraqi freedom작전에 투입어 정찰, 수색, 근접항공지원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9,500 pounds의 각종 무장을 투하하였습니다.

2006년 3월 10일 마지막 배치를 마친 22대의 f-14가 naval air station oceana 에서 편대비행을 실시하였고 vf-31비행대의 f-14는 9월공식퇴역까지 fleet response plan (frp)에 따라 유지되면서 7월까지 carrier qualifications등에 투입되었습니다. vf-213 과 vf-31 비행대는 super hornet 으로 기종교환을 합니다.

2006년 7월 28일 항모 uss theodore roosevelt (cvn-71)의 캐퍼펄트로 사출된 vf-31 비행대의 마지막 f-14d는 lt. blake coleman 와 rio (radar information officer) lt. cmdr. dave lauderbaugh가 탑승하여 조종하였습니다. 마지막 trap recovery는 기체번호 110의 f-14d가 실시하였습니다.

공식적인 마지막 퇴역식은 2006년 9월 22일 naval air station oceana에서 실시되었습니다.
2대의 f-14가 퇴역식에서 마지막 비행을 준비하였는데 1호기가 기계적 문제가 발생하여 2호기를 lt. cmdr. chris richard 와 rio lt. mike petronis가 조종하였습니다.
이때 발생한 문제는 f-14의 퇴역의 이유를 다시한번 대변해주는 것으로 높은 유지비용을 생각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현역으로 마지막 f-14 tomcat 이 비행은 2006년 10월 4일 이루어지는데, vf-31의 f-14d가 oceana로부터 long island, ny 공항으로 비행한 것입니다.
현재 f-14 비행대들은 davis-monthan "boneyard."에 mothballe상태로 보관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9월 28일 마지막 비행에 나서는 f-14d sn 164350 기체입니다.   톰켓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마지막모습

톰켓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마지막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