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하신 분들 계신다면 꿈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ㅇㅇ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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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처음 글을 씁니다. 50대 후반 남성이며 3남 1녀 중 막내입니다. 아래로는 20대 중반 외동딸이 있습니다.

오래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오셨는데, 돌아가신 이후 꿈에 나오신 것은 두번째이며 첫번째 꿈이 너무 용했고 선명했던 터라, 혹여나 또 큰 의미가 있는 꿈일까 올려봅니다. 참고로 이번 꿈도 너무 선명하고 그 선명한 빛들의 느낌이 명확했습니다. 꿈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꿈에서
맑고 밝은 하늘에서 청량하게 빛이 번쩍하더니(프리즘 같은 반짝이는 것에 태양 빛이 반사 되는 형상) 다이아몬드에 준하는 맑고 반짝거리는 바늘이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그 보석바늘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나타나셔서 주우시더니 큰누나, 큰형, 작은형 그리고 저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처음엔 하나를 줍는가 싶었는데, 한번에 네개를 주운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바늘은 매우 영롱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 보는 듯한 반짝임과 투명함을 가진 바늘이었습니다. 거의 보석에 준할 정도로 햇볕이 반사되어 눈이 부실 정도였습니다.

아버지께서 꿈에 나오셨던 일은 돌아가신 후 근 30년간 두번 밖에 없기도 하고, 이렇게나 선명하고 영롱한 꿈은 거의 처음이어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꿈 해몽 잘 하시거나, 용하신 분 계신다면 이 꿈에 대한 해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양새가 바늘같긴 하였지만 바늘모양의 보석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