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초6 때 알게 됐는데 그때는 내가 얘보다 공부 잘 했음 only 초딩 때... 그래서 내가 알려주고 그랬음
근데 중딩 되면서 베프놈이 우리 중학교 고정 전교 1등을 맡기 시작함 얜 정말 넘사벽이었음
나는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전교 77등을 찍었고.. 옆에 이 친구가 있기도 하고 공부 ㅈㄴ 잘하는 짝남이 생기면서 77->44->16->15->5 의 루트로 성적을 올렸음
짝남 덕도 있지만 솔직히 얘 덕이 가장 큰 듯
항상 붙어다녔음 얘랑 나랑 집도 같은 아파트 바로 앞동이고 학원도 같은 학원에 같은 시간 같은 반이고 학교도 같은 반이고 걍 진짜 외부에서 하는 활동은 다 얘랑 같이 함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나도 얘 따라서 열심히 함 비록 얘가 진짜 노력을 많이 해서 게으른 나는 따라잡지는 못했지만
얘가 나한테 많이 알려줌 전교 1등이니까 모르는 게 거의 없잖음 수학을 되게 많이 알려줬음 선생님 급이었음
고등학교도 얘랑 나랑 같은 곳을 지망했는데 얘는 떨어지고 하위지망 붙고 나는 지망한 곳에 붙었음
고등학교 올라가면 얘도 못 보고 같이 다니던 무리 애들이랑도 멀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슬퍼서 중3 밤에 학원 끝나고 같이 집 가다가 울었음 ㅋㅋㅋㅋㅋㅋ 물론 나 혼자 울음.... 내가 감성적이라서... 얜 나 달래줌..
고닥교 올라가고 연락 뜸해지긴 했었음 다만 학원 같은 시간 같은 반인 건 변함이 없었어서 일주일에 몇 번은 반드시 꼭 봤음
다른 고등학교면 서로 경쟁심 같은 거 없을 줄 알았는데 솔직히 둘다 있었음 없다고 하면 구라임 물론 걔는 거기서도 이과 1등하고 나는 걍 중상위권이었지만ㅋㅋㅋ ㅅㅂ.... ㅠㅠ 공부 뿐만이 아니라 걍 자잘한 것에서도 약간 경쟁했던 거 같음 서로 말은 안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그럼
근데 그렇다고 해서 둘이 사이가 안 좋은 거는 아니었음 그냥 그렇게 항상 같이 붙어있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베프라고 각인이 된 듯 딱 선의의 경쟁이 맞는 말인듯
지금은 둘다 고삼임 걘 결국 내신 1점대라서 의대 지망하고 나는 내신 3점대 밖에 못 돼서 원서 쓸 때서야 수시는 우주상향인 교과로 다 밀어넣고 사실상 정시라고 생각하고 하는 중
고1~2 때는 얘랑 나랑 실력차가 진짜 컸는데 고3 되고 나니까 정말 줄어들음 우리 둘다 이과인데
걔는 모평이 보통 국영수 최대 111~최소 212면 나는 평균 212 정도? 근데 10모 때 112 나와서 너무 신났었음
나는 내가 어디 대학 갈 지 모르겠음 솔까 교과 너무 상향이라서 원서비 공중분해시킨 거나 마찬가지고 수능 보기에 달렸음
아니 갑자기 이 얘기가 왜 나오지ㅋㅋ 하여간 좀 더 어렸을 때부터 계속 경쟁하고 성장한 듯
걔한테 배운 것도 진짜 많음ㅋㅋ
대학교는 당연히 걔는 의대갈테고 나는 어디 갈지 모르겠는데 우선 의대는 못 갈 테니 갈라지겠지
얘랑 연락 끊기면 슬플 듯
대학가도 계속 연락하고 종종 만났으면 좋겠다
중간에 경쟁 과해져서 약간 친구사이 권태기처럼 오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다 극복했음 대화하고 솔직히 털어놔서
나 같은 애 있냐ㅋㅋ 진짜 소중한 친구인듯
전부터 생각했는데 내가 인복하나는 ㅇㅈ
나 같이 친구랑 경쟁관계인데 베프인애 있냐
근데 중딩 되면서 베프놈이 우리 중학교 고정 전교 1등을 맡기 시작함 얜 정말 넘사벽이었음
나는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전교 77등을 찍었고.. 옆에 이 친구가 있기도 하고 공부 ㅈㄴ 잘하는 짝남이 생기면서 77->44->16->15->5 의 루트로 성적을 올렸음
짝남 덕도 있지만 솔직히 얘 덕이 가장 큰 듯
항상 붙어다녔음 얘랑 나랑 집도 같은 아파트 바로 앞동이고 학원도 같은 학원에 같은 시간 같은 반이고 학교도 같은 반이고 걍 진짜 외부에서 하는 활동은 다 얘랑 같이 함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나도 얘 따라서 열심히 함 비록 얘가 진짜 노력을 많이 해서 게으른 나는 따라잡지는 못했지만
얘가 나한테 많이 알려줌 전교 1등이니까 모르는 게 거의 없잖음 수학을 되게 많이 알려줬음 선생님 급이었음
고등학교도 얘랑 나랑 같은 곳을 지망했는데 얘는 떨어지고 하위지망 붙고 나는 지망한 곳에 붙었음
고등학교 올라가면 얘도 못 보고 같이 다니던 무리 애들이랑도 멀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슬퍼서 중3 밤에 학원 끝나고 같이 집 가다가 울었음 ㅋㅋㅋㅋㅋㅋ 물론 나 혼자 울음.... 내가 감성적이라서... 얜 나 달래줌..
고닥교 올라가고 연락 뜸해지긴 했었음 다만 학원 같은 시간 같은 반인 건 변함이 없었어서 일주일에 몇 번은 반드시 꼭 봤음
다른 고등학교면 서로 경쟁심 같은 거 없을 줄 알았는데 솔직히 둘다 있었음 없다고 하면 구라임 물론 걔는 거기서도 이과 1등하고 나는 걍 중상위권이었지만ㅋㅋㅋ ㅅㅂ.... ㅠㅠ 공부 뿐만이 아니라 걍 자잘한 것에서도 약간 경쟁했던 거 같음 서로 말은 안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그럼
근데 그렇다고 해서 둘이 사이가 안 좋은 거는 아니었음 그냥 그렇게 항상 같이 붙어있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베프라고 각인이 된 듯 딱 선의의 경쟁이 맞는 말인듯
지금은 둘다 고삼임 걘 결국 내신 1점대라서 의대 지망하고 나는 내신 3점대 밖에 못 돼서 원서 쓸 때서야 수시는 우주상향인 교과로 다 밀어넣고 사실상 정시라고 생각하고 하는 중
고1~2 때는 얘랑 나랑 실력차가 진짜 컸는데 고3 되고 나니까 정말 줄어들음 우리 둘다 이과인데
걔는 모평이 보통 국영수 최대 111~최소 212면 나는 평균 212 정도? 근데 10모 때 112 나와서 너무 신났었음
나는 내가 어디 대학 갈 지 모르겠음 솔까 교과 너무 상향이라서 원서비 공중분해시킨 거나 마찬가지고 수능 보기에 달렸음
아니 갑자기 이 얘기가 왜 나오지ㅋㅋ 하여간 좀 더 어렸을 때부터 계속 경쟁하고 성장한 듯
걔한테 배운 것도 진짜 많음ㅋㅋ
대학교는 당연히 걔는 의대갈테고 나는 어디 갈지 모르겠는데 우선 의대는 못 갈 테니 갈라지겠지
얘랑 연락 끊기면 슬플 듯
대학가도 계속 연락하고 종종 만났으면 좋겠다
중간에 경쟁 과해져서 약간 친구사이 권태기처럼 오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다 극복했음 대화하고 솔직히 털어놔서
나 같은 애 있냐ㅋㅋ 진짜 소중한 친구인듯
전부터 생각했는데 내가 인복하나는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