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촬스의 견생역전(마지막 이야기)

ㅡㅡ2019.11.04
조회272
안녕하세요 감자와 촬스 엄마입니다.
이런글을 쓰게 될 줄. .몰랐습니다. .
오늘은 촬스의 근황은 잠시 접어두고 감자 얘기를 할까합니다. 2019.9.1 우리감자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믿기지 않았어요. .너무 갑자기 가버렸어요. .
매일 사랑한다고. .오래오래 살으라고. .했는데 이제 감자는 한줌의 재가 되어 제곁을 떠났습니다..
이별에도 연습이 필요한거 같아요. .아직도 감자를 보내주지 못해 안방 제일 잘보이는 곳에 고이 놔뒀어요. .
처음에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감자를 입양했는데. .제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은거 같아. .감자에게 너무나도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우리 감자가 하늘에 가서는 학대받지 않고 행복하길 빌어주세요. .
감자야. .엄마는 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못해준 것만 생각이 나서 엄마는.너무 죄책감이 든다. .
조금만 천천히 가. .엄마가 조금 늦게 가도 엄마 기다려줘.
먼저 보내서 미안해
나중에 그곳에서 만나면 엄마가 더더더더 잘해줄께
사랑한다. .내새끼우리감자. .























감자가 별이 되어. .이제 글을 올릴 수 없을 꺼 같습니다. .
그러나 촬스도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
제가쓴글을 읽으시고 많은분들의 댓글과 격려 너무 감사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
반려견. .사지말고 유기견센터 입양 부탁드립니다. .
상처받은 애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디 한번만 유기견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든 반려견들은 사랑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