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급하게 쓰는점
또 제가 러시아서 오래 살아서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곳에는 그래도 제 고민을 정말 딸처럼 동생처럼 친구처럼 들어주실분이 있을꺼라고 믿고
몇달동안 끙끙 거리며 고민한걸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저는 곧 30살이 되는 29살 여자입니다
전 불우한 가족사연이 있어요
갑짜기 러시아에서 부모님 두분 다 사고로 돌아가셨고
가족도 없고 저 혼자 입니다 성격도 소심해서 그런지
어릴적 인종차별을 크게 겪고 친구 사귀는것도 어렵더라구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그나마 친척이 있어서 한국에 왔는데
그렇게 절 가족으로 생각 하지 않아서 상처 받은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어렵게 늦은나이에 한 남자를 만났는데
처음엔 철벽도 쳐봤지만 끝없는 구애에 마음을 열어 1년째 연애중입니다
저보다 13살차이가 납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나 보니 저에게 결혼을 예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혹시
모아둔돈이 얼마있냐고 하니까 없다고 합니다
자신은 예전에 다른여자와 결혼 약속후 헤어지니 그이후 결혼할 생각이 없어져버려서 돈을 모으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자립할수있게 공부하는 학원비 집세 등등 내주지만 진짜 무일푼의 이남자와 결혼이 고민입니다
집도 원래 혼자 살았는데.. 같이 살자 소리도없이 집에 들어오더니 지금은 거의 동거 상황 입니다
어제 결혼예기하니 결혼자금 대출받고
부모님한테 빌리고 빚으로 시작하자고 하고
제가 외국에서 오래살아 몰라서 그렇지
대부분에 사람들 결혼준비 이렇게 대출과 빚으로 시작하는사람들 많다고 합니다
저도 취업하면 서로 갚아나가자는식이고
그래서 제가 자립할수있게 학원비도 내준건가 싶고..
그게 싫으면 자기 월급에서 갚으면 된다고 꽤 간단하게
예기하는데.. 결혼이 아이들 장난도 아닌데..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하니까 저는 당황스럽습니다
자신이 나이가 있으니 아이는 바로 가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저도 큰 돈을 모아둔건 아니지만
3500만원정도 밖에 없습니다.. 들어보니 저보다 모아둔게 없다고 합니다..
누나도 4명이고 남친은 남자고 그집의 막내라 너무 오냐오냐
자라서 그런지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것같고..
그리고 남친이 목 디스크가 있습니다
맨날 아프다고 하는거보면 이 사람이 살다보면 앞으로 아프다고 할 시간이 많을텐데 생각도 들더라구요
남자친구는 돈이 없는것 빼고는 정말 좋은 사람이긴해요
제가 배우고싶은거 하고싶은게 있다면 자기는 삼각김밥을 먹어도 저를위해서 모든걸 해줍니다
저랑 성격도 잘맞고 순하고 가족도 없는 저를 사랑으로 보듬어준 사람입니다 결혼하면 제가 뭘하든 뭘쓰든 신경 쓸 것 같지는 않아요 너무 좋은 남자인데.. 저도 너무 사랑하지만
결혼은 현실이고.. 솔직히 예기해서 하나도 준비 없이 결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상과 현실에서 너무 고민이 되요
그런데 또 이렇게 좋은 남자가 또 나타날까 걱정되고
이제 저도 곧 30살인데..연애는 할 수 있을까싶고
저는 가족도 없고..진지하게 누군가에게 이런 고민을 나눌 사람이 없어 익명으로 고민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는많고 돈은없는남자 고민입니다
모바일로 급하게 쓰는점
또 제가 러시아서 오래 살아서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곳에는 그래도 제 고민을 정말 딸처럼 동생처럼 친구처럼 들어주실분이 있을꺼라고 믿고
몇달동안 끙끙 거리며 고민한걸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저는 곧 30살이 되는 29살 여자입니다
전 불우한 가족사연이 있어요
갑짜기 러시아에서 부모님 두분 다 사고로 돌아가셨고
가족도 없고 저 혼자 입니다 성격도 소심해서 그런지
어릴적 인종차별을 크게 겪고 친구 사귀는것도 어렵더라구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그나마 친척이 있어서 한국에 왔는데
그렇게 절 가족으로 생각 하지 않아서 상처 받은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어렵게 늦은나이에 한 남자를 만났는데
처음엔 철벽도 쳐봤지만 끝없는 구애에 마음을 열어 1년째 연애중입니다
저보다 13살차이가 납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나 보니 저에게 결혼을 예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혹시
모아둔돈이 얼마있냐고 하니까 없다고 합니다
자신은 예전에 다른여자와 결혼 약속후 헤어지니 그이후 결혼할 생각이 없어져버려서 돈을 모으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자립할수있게 공부하는 학원비 집세 등등 내주지만 진짜 무일푼의 이남자와 결혼이 고민입니다
집도 원래 혼자 살았는데.. 같이 살자 소리도없이 집에 들어오더니 지금은 거의 동거 상황 입니다
어제 결혼예기하니 결혼자금 대출받고
부모님한테 빌리고 빚으로 시작하자고 하고
제가 외국에서 오래살아 몰라서 그렇지
대부분에 사람들 결혼준비 이렇게 대출과 빚으로 시작하는사람들 많다고 합니다
저도 취업하면 서로 갚아나가자는식이고
그래서 제가 자립할수있게 학원비도 내준건가 싶고..
그게 싫으면 자기 월급에서 갚으면 된다고 꽤 간단하게
예기하는데.. 결혼이 아이들 장난도 아닌데..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하니까 저는 당황스럽습니다
자신이 나이가 있으니 아이는 바로 가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저도 큰 돈을 모아둔건 아니지만
3500만원정도 밖에 없습니다.. 들어보니 저보다 모아둔게 없다고 합니다..
누나도 4명이고 남친은 남자고 그집의 막내라 너무 오냐오냐
자라서 그런지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것같고..
그리고 남친이 목 디스크가 있습니다
맨날 아프다고 하는거보면 이 사람이 살다보면 앞으로 아프다고 할 시간이 많을텐데 생각도 들더라구요
남자친구는 돈이 없는것 빼고는 정말 좋은 사람이긴해요
제가 배우고싶은거 하고싶은게 있다면 자기는 삼각김밥을 먹어도 저를위해서 모든걸 해줍니다
저랑 성격도 잘맞고 순하고 가족도 없는 저를 사랑으로 보듬어준 사람입니다 결혼하면 제가 뭘하든 뭘쓰든 신경 쓸 것 같지는 않아요 너무 좋은 남자인데.. 저도 너무 사랑하지만
결혼은 현실이고.. 솔직히 예기해서 하나도 준비 없이 결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상과 현실에서 너무 고민이 되요
그런데 또 이렇게 좋은 남자가 또 나타날까 걱정되고
이제 저도 곧 30살인데..연애는 할 수 있을까싶고
저는 가족도 없고..진지하게 누군가에게 이런 고민을 나눌 사람이 없어 익명으로 고민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