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교통사고 왜 차량이 가해자일까요??

ㅇㅇ2019.11.05
조회7,225
운전 면허 딴지 3개월차 초보운전 입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죄송합니다.
방탈도 정말 죄송합니다.. 혼자 고민하는데 답이 너무 안나와서요 ㅠㅠ

운전대를 잡고 조심하기위해 운전에 팁을 얻기위해 블랙박스 영상을 자주 봅니다.
사고나는 장면 보면서 안전운전 선비운전 계속 생각하면서 조심조심 다니는 편입니다.
과속은 꿈도 못꾸고 고속도로 들어가면 2차선에서 90~100으로만 달리다 나가야하는 타이밍이면 1키로미터 남았을때 3차로 차선변경 하면서 정말 살살 조심조심...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한번도 달려본적도 없을 정도로 초보운전 입니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차 대 차 , 사람 대 차, 오토바이 대 차, 그외이동수단(경운기 등등)대 차 ...
정말 무섭고 조심하고 또 조심합니다..

법규를 알아야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할수있다 생각해서 변호사님이 하는 유트브도 열심히 챙겨 보는 편입니다.

궁금한게..제목처럼 왜 무단횡단 교통사고에서 차량이 가해차가 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30년을 보행자로 살았고.. 한번도 무단횡단을 안했다고 말할수 없지만 .. 차량이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하고.. 왕복 2차선 정도..그런 도로에서만 해봤습니다..
블랙박스를 보면 갑자기 골목길에서 튀어나오는 사람, 도로 한가운곳 누워있는사람, 횡단보도 바로 옆에서 차량 주행신호일때 튀어나오는 사람, 갑자기 튀어나오는 자전거 .. 별사람을 다봤습니다..솔직히 너무 무섭습니다..

그런 블랙박스 보면 차량과실이 60~70 이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이 우선인건 맞는데.. 법으로 보호 되는 선에서 우선 아닌가요..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 자전거 무슨 수로 피해야하나..파랑불일때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건너가면 안되는건가.. 법을 어긴 사람보다 잘 달리다 봉변당한 내가 왜 잘못이 큰 걸까 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아직 무사고입니다..사서 걱정하는 편이라..)

사람을 치고 싶은 운전자는 없을 텐데.. 차량에 치이고 싶은 사람도 없을 거고.. 정말 어쩔수 없이 무단횡단을 해야한다면 적어도 차량이 오는지 확인하고 사람이있다는 걸 운전자가 인지할 수있는 시간은 주고 하셨으면 좋겠고.. ㅠㅠ
횡단보도를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고..

ㅠㅠ......왜 그런걸 까요....
왜 무단횡단해서 사고를 유발한 보행자 보다 사고를 당한 차량쪽이 과실이 더 큰걸까요..
설명해주실수 있는분 있으실까요..
( 멀리있는 사람을 보고도 무단횡단이라고 속도를 안줄이는 그런 난폭 운전자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정말 정상적으로 정상 주행 과속 안하고 안전 운전 하고있을 상황에만 입니다.)
차량에 1도 과실이 없다는게 아니고 무단횡단 보행자 60~70
사고차량 40~30 아닌가 싶어서.. 문의 드려요..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