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워낙 개판이어서 걍 때려치기로 결판냈던 첫날, 그냥 가방메고 한강변에 산책로 밤새동안 쭉쭉 걸어댕겼음ㅋㅋㅋㅋ 새벽에 집 못들어가서 싸돌아댕기는 내가 스스로 넘 한심해보여서 혼자서 강에 대고 아아아아악— 소리지르기도 하고..(근처 사는 주민분들 죄송..ㅜ) 졸리면 편의점에서 커피사서 빨고 그냥 혼자 막 걷고싶어서 거의 25키로인가 걸었더니 이제 해가 밝더라 그래서 좀있다가 지하철타고 그냥 학교 일찍 들어가서 책상에서 엎드려 잤어.
근데 일어나보니 ㄹㅇ 졸려 뒤질거같음ㅋㅋㅋㅋ 다리도 콬쿸 쑤시고 어디 제대로 등붙이고 자야하는거같아서 다음날부터 7일차까진 친구 집들 돌려가며 지냈어.
근데 이젠 슬슬 친구집도 지내기 힘들거같아서 8일차부턴 나와서 인천공항으로 갔어. 근데 소란스럽고 벤치도 편하지 않더라. 9일부턴 수면카페나 탐앤탐스 매장 ㅈㄴ큰데에서 3층 구석 긴의자에서 걍 잠
청소년쉼터도 생각중인데 예전에 갔다가 언니들이 자꾸 내가 번 돈 가로채려고 ㅈㄱ뛰어봐라 우리가 소개시켜준다~~ 이런거 짓걸이고.. 그 이후론 걍 신뢰가 확 떨어져서 걍 안가
암튼 집 들어가봤자 엄마도 가출하셔서 거의 못만나고 아빠는 알콜중독자고.. 오빠는 긱사생활해서 아빠가 때리면 막아줄 사람도 없고ㅜ 오빠가 종종 알바해서 번돈 용돈 보내주는 돈으로 연명중ㅠ
오빠가 자기 명의로 자취방 알아봐주고 등록해준다는데 새로 들어가려면 한 2주는 더 버텨야할거같은데 어카지
김판녀 가출 2주째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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