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존재의 배우가 됐다는 연예인

ㅠㅠ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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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전도연







△ 수상 당시 전도연 △



수상할 때 무대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는데 

수상 후 호텔 바에서 이창동 감독과 송강호 배우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듣자 그제야 긴장이 풀리며

눈물이 펑펑 났었다고 함






 

 

상의 무게감을 느끼냐는 질문에 
"느낀다. 점점 작품수가 줄어들고 그 이후에 제가 되게 어려운 존재의 배우가 됐다."







?? 칸 영화제까지 가서 여우주연상 받았는데 작품 제의 더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오히려



전도연이 이 영화 하겠어? 라는 의견이 많았대ㅠ










 



전도연 배우 본인은 칸 영화제로 인해 얻은 영광도 크지만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하고 싶은데 점점 작품 수가 줄어들고, 

영화계에서는 영화제 출품용 영화만 출연할 것 같다는 인식이 생겼다고..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해야 할 배우로서 그 무게감을 지금까지도 견디고 있다" 면서

수상 이후의 부담감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더라


전도연 배우는 어떤 역할을 맡아도 다 잘 소화할 것 같은데 

감독들은 또 그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게..... 이해가 되긴 하지만 아쉽고...










 



전도연 로코도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코믹한 것도 잘하실 것 같고.. 드라마도 해주셨으면...ㅠ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