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규모는 제가 처음 들어왔을 당시 7명이였고 한달간격으로 사람들이 한두명씩 관두어 지금은 사무실에 사장과 저, 현장직원(사장동생), 경리(사장와이프) 총 4명 있네요 ㅎ..
그래서 그런지 사장과 이런저런 트러블이 말이아닙니다.
사소한 것이라 생각이 들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쌓이고 쌓이다보니 스트레스가 되어 퇴사를 결정 하게 됬습니다.
첫번째로 저는 사장과 단둘이 밥을 먹다보니 매번 제가 나가서 도시락을 사왔습니다. 그런대 도시락을 마주앉아서 먹는것도 아니고 각자 자리에서 먹고 쓰레기를 버리는대
사장이 항상 자기가 먹은 도시락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아니라 쓰레기통 주변 책상에 놓고갑니다. 그럼 결국 제가 치우게 되고, 몇번 말씀드렸는데도 제가 이런 말하는 자체가 불쾌하다 하시면서 옛날에 자기회사가 잘나갈때 신입이 사장한테 이런말 못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두번째로 사장이 성격이 급해서 자기맘에 안들거나 직원들이 잘 이해를 못하면 버럭 화를 내고 심하면 욕설까지합니다. 그렇다고 사장이 업무지시를 할때 정확히 알려주는게 아니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타입 입니다. 쉽게말하면 자기 머리속으로 정리됬지만 말로할때 잘못하는... 남들도 나랑같은 생각을하고 이해하고있겠지.. 이런마인드입니다.
세번째로 제가 입사하고 한달간격으로 직원들이 퇴사했는데 그 직원들이 전부 경력이 꽤 많은 분들입니다. 보통 7~15년 일하신 분들이라 저는 아직 배울 것도 많았는데, 입사한지 4개월만에 전부 관두셨습니다.
(사유는 사장과 일스타일이 맞지않아서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4개월 된 시점부터 많은 업무를 했습니다. 3D와 도면업무를 주로하는대 바쁠때는 혼자 3~4곳의 3D와도면을 쳤고, 보통은 2곳을 했습니다. 그 덕에 업무속도는 정말 빨리졌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여러개를 하다보면 헷갈리고 이해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대 돌대가리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이것 외적인 것도 많지만 대표적으로 매일 같이 반복되는 것이 저 위에있는 내용입니다.
이제 곧 퇴사를 하겟지만 몇달안남은 시점에서 아직까지도 저런일들이 반복되다보니 답답한마음에 적어봅니다. 물론 배운것이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일을하며 느낀 것은 업무적으로 배운것은 있으나 인격적으로 배운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이들어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다들 진짜 가족회사는 피해야한다는데 지금와서 그걸 뼈저리게 느끼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가 불편한 사항들에대해 과장님께서 가끔 물어보시는대
절대 한번도 말씀드린적없습니다.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사장님한테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같아 그렇게 해왔고, 그럼에도 사장님은 '옛날에 자기잘나갈때는 신입인너가 내 발꾸락도 못햝았다'라는 식의 답변만와서 포기했습니다 하핳..
사장의 진상
안녕하세요. 저는 주거공간 인테리어회사에 1년째 접어드는 사회초년생입니다.
회사의 규모는 제가 처음 들어왔을 당시 7명이였고 한달간격으로 사람들이 한두명씩 관두어 지금은 사무실에 사장과 저, 현장직원(사장동생), 경리(사장와이프) 총 4명 있네요 ㅎ..
그래서 그런지 사장과 이런저런 트러블이 말이아닙니다.
사소한 것이라 생각이 들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쌓이고 쌓이다보니 스트레스가 되어 퇴사를 결정 하게 됬습니다.
첫번째로 저는 사장과 단둘이 밥을 먹다보니 매번 제가 나가서 도시락을 사왔습니다. 그런대 도시락을 마주앉아서 먹는것도 아니고 각자 자리에서 먹고 쓰레기를 버리는대
사장이 항상 자기가 먹은 도시락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아니라 쓰레기통 주변 책상에 놓고갑니다. 그럼 결국 제가 치우게 되고, 몇번 말씀드렸는데도 제가 이런 말하는 자체가 불쾌하다 하시면서 옛날에 자기회사가 잘나갈때 신입이 사장한테 이런말 못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두번째로 사장이 성격이 급해서 자기맘에 안들거나 직원들이 잘 이해를 못하면 버럭 화를 내고 심하면 욕설까지합니다. 그렇다고 사장이 업무지시를 할때 정확히 알려주는게 아니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타입 입니다. 쉽게말하면 자기 머리속으로 정리됬지만 말로할때 잘못하는... 남들도 나랑같은 생각을하고 이해하고있겠지.. 이런마인드입니다.
세번째로 제가 입사하고 한달간격으로 직원들이 퇴사했는데 그 직원들이 전부 경력이 꽤 많은 분들입니다. 보통 7~15년 일하신 분들이라 저는 아직 배울 것도 많았는데, 입사한지 4개월만에 전부 관두셨습니다.
(사유는 사장과 일스타일이 맞지않아서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4개월 된 시점부터 많은 업무를 했습니다. 3D와 도면업무를 주로하는대 바쁠때는 혼자 3~4곳의 3D와도면을 쳤고, 보통은 2곳을 했습니다. 그 덕에 업무속도는 정말 빨리졌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여러개를 하다보면 헷갈리고 이해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대 돌대가리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이것 외적인 것도 많지만 대표적으로 매일 같이 반복되는 것이 저 위에있는 내용입니다.
이제 곧 퇴사를 하겟지만 몇달안남은 시점에서 아직까지도 저런일들이 반복되다보니 답답한마음에 적어봅니다. 물론 배운것이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일을하며 느낀 것은 업무적으로 배운것은 있으나 인격적으로 배운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이들어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다들 진짜 가족회사는 피해야한다는데 지금와서 그걸 뼈저리게 느끼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가 불편한 사항들에대해 과장님께서 가끔 물어보시는대
절대 한번도 말씀드린적없습니다.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사장님한테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같아 그렇게 해왔고, 그럼에도 사장님은 '옛날에 자기잘나갈때는 신입인너가 내 발꾸락도 못햝았다'라는 식의 답변만와서 포기했습니다 하핳..
아무튼 제 푸념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회사생활하시는 분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