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에 몇년전부터 알게 된 아줌마가 있다
한번씩 차마시면서 자기 속상한 이야기 하면 들어 주곤 했다
아파트 다른 아줌마들하고 맛집탐방도하고(나 제외)
해외여행도 간다고 자랑했다(나 제외)
난 그냥 그런가보다 신경 안 쓰고 살았다
그 여자는 아이 일 땜에 속상할때마다 전화로 하소연했고 그냥 이야기만 들어 줬다
얼마전 단지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대뜸 우리집에서 차한잔하면 안되냐고 하길래
내가 자격증 시험공부하느라 (시험이 며칠 안남은 상황)
집 청소를 못해서 좀 곤란하다 담에 차마시자고
정중히 이야기했다
동네 아줌마들한테 내가 거절해서 서운하다고
내 뒷담화를 했단다
정말 믿고 있었던 동생인데 거절당해 서운하다고
울면서 ㅁㅊ
난 그것도 모르고 시험치고
그 때 거절한 일이 생각났고
내 입으로 시험치고 보자고 했기때문에
먼저 연락해서
그 여자와 밥 한끼 하면서 5시간동안 그여자 이야기 들어줬다
그 때도 신세한탄...
그 여자가 나한테 하는 말이 차마시는거 거절했던거 서운했지만
이제 다지나간일이니 털어버리자고 세상 쿨~~하게 이야기 하길래
쫌 의아했지만 알겠다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신나게 나 뒷담까고 쿨한척 사람 좋은 척 화해 제스처를 취한거였다
혼자 삐지고 북치고 장구치는 이 여자
어떻게하면 한방 먹일까요??
조언부탁드려요
내 뒷담화 실컷하고 난뒤 화해하자는 아파트 아줌마
한번씩 차마시면서 자기 속상한 이야기 하면 들어 주곤 했다
아파트 다른 아줌마들하고 맛집탐방도하고(나 제외)
해외여행도 간다고 자랑했다(나 제외)
난 그냥 그런가보다 신경 안 쓰고 살았다
그 여자는 아이 일 땜에 속상할때마다 전화로 하소연했고 그냥 이야기만 들어 줬다
얼마전 단지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대뜸 우리집에서 차한잔하면 안되냐고 하길래
내가 자격증 시험공부하느라 (시험이 며칠 안남은 상황)
집 청소를 못해서 좀 곤란하다 담에 차마시자고
정중히 이야기했다
동네 아줌마들한테 내가 거절해서 서운하다고
내 뒷담화를 했단다
정말 믿고 있었던 동생인데 거절당해 서운하다고
울면서 ㅁㅊ
난 그것도 모르고 시험치고
그 때 거절한 일이 생각났고
내 입으로 시험치고 보자고 했기때문에
먼저 연락해서
그 여자와 밥 한끼 하면서 5시간동안 그여자 이야기 들어줬다
그 때도 신세한탄...
그 여자가 나한테 하는 말이 차마시는거 거절했던거 서운했지만
이제 다지나간일이니 털어버리자고 세상 쿨~~하게 이야기 하길래
쫌 의아했지만 알겠다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신나게 나 뒷담까고 쿨한척 사람 좋은 척 화해 제스처를 취한거였다
혼자 삐지고 북치고 장구치는 이 여자
어떻게하면 한방 먹일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