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 엄마한테 문자왔는데 +추가

ㅇㅇ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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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초등학생때부터 친햇던 남자애가 나를 그때부터 쭈욱 좋아하고있었어 그러다가 19일에 얘가 나한테 고백해서 사겼거든 그래서 걔가 맨날 자기전에 전화하자고 하고 자기전 2시간 통화는 기본이였고 최대 3시간도 했는데 걔네 어머님이 걔가 하루종일 폰 붙잡고 누구랑 전화하는게 많이 화나셨나봐 그래서 맨날 전화기 너머로 걔 혼나는 소리 다 들렸는데 오늘 진짜 얘네 어머니가 개빡치셨나봐 그래서 걔한테 내 전화번호 받고 나한테 문자로 나 누구누구 엄만데 너 얘한테 전화걸지말고 연락도 하지마라 이렇게 문자가 온거야 나는 너무 어이가 없는거지 그래서 내가 답장으로 얘랑 연락한거 얘가 거의 연락온거고 지 자식탓을하지 내 탓으로 돌리는게 저는 기분 나빴다 어머니도 얘한테 연락 안오게끔 해달라 그러고 내가 남친한테 펨으로 너 우리 사귀는거 아셔 어머니가? 그러니까 누가봐도 어머니 말투로 내 남친인척 펨하는거임 이제 연락하지말라고 혼난다고 ㅋㅋㄱㅋㅋㅋㅌㅌ 아 진짜 어이없어서 나 조카 울었어

+ 추가할게 전화 지금까지 건 것도 다 남친이고 새벽에 전화하자고 한것도 다 남친이야 나는 걔가 전화 해도 되는 줄 알고 그랬던거고 근데 왜 내 탓을 하는거야 ?? 혼나는 소리 들릴때에는 걔가 혼날때 바로 전화 끊은거고.. 이정도면 자기 자식을 탓해야하는게 아닌가싶어 내가 왜 여기서도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다들 내 성격 운운하는데 너네같으면 화 안나겠어? 걔가 새벽에 통화하면 안되고 혼날거알면 걔가 걸지를 말았어야지 내가 왜 걔네 어머님한테 그딴 문자 받아야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