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7살 연하 큐레이터와 8월 결혼

toqurrlckdugod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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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김생민, 7살 연하 큐레이터와 8월 결혼  
 

김생민, 7살 연하 큐레이터와 8월 결혼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방송인 김생민(34)이 8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생민은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인사동의 모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근무하고 있는 유지희씨(27)와 오는 8월 20일 서울 마포 홀리데이인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년 전에 김생민이 절친한 선배의 집들이에서 우연히 만나 지금까지 꾸준히 교제해왔다. 빼어난 미모를 소유한 유지희씨는 1년에 한차례씩 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전도유망한 재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결혼식 진행을 맡은 아이웨딩 네트워크의 김태욱 대표는 "지난달 결혼식을 치른 신동엽의 특별한 부탁을 받았다. 본인의 만족스런 결혼준비 후 자사의 임직원들에 대한 결혼준비를 부탁받았는데 이번 김생민의 결혼준비는 유재석, 노홍철로 이어지는 dy엔터테인먼트 사단 결혼준비의 제1탄이 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결혼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이가 기뻐하는 최고의 결혼식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결혼식은 평소 차분한 결혼준비를 원하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호화로운 참여진과 행사를 최대한 배제하고 시종 진실되고 따뜻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 한편, 결혼 후 발리로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떠나는 김생민 유지희 커플은 귀국 후 서울 당산동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신접살림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보다 부모님이 더 예뻐해서 즐거워요", 김생민 8년 연하 큐레이터와 결혼  
 
 
김생민, 7살 연하 큐레이터와 8월 결혼

 
 
 [굿데이 = 김재범 기자]"힘들 때 옆에서 힘이 되주는 그녀는 보며 마음 든든함 느꼈어요." 재치있는 말솜씨와 순발력으로 사랑받는 방송인 김생민(34)이 결혼한다. 김생민은 8월20일 서울 도화동 홀리데이인 서울 호텔에서 모 화랑의 큐레이터로 근무하는 유지희(27)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04년 초 김생민이 선배 집들이에 갔다가 처음 만나 지금까지 2년 반 가까이 진실한 만남을 가져왔다. 신부 유씨는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큐레이터 활동과 함께 1년에 한번씩 전시회를 갖는 등 활발한 작가활동도 겸하고 있다. 김생민은 29일 굿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처음 만날 때부터 호감이 있었고, 내가 나이도 있고 해서 미래를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났다. 착하고 나랑 너무 잘맞는다. 무엇보다 부모님이 예뻐하셔서 함께 사는 나로서는 더없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청혼 프로포즈에 대해서는 "내 성격상 쑥스럽게 멋진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잡고 손에 꽃든 채 무릎을 꿇고 '나와 결혼해 주라'라오 말을 못한다. 그냥 만난지 1년 후부터 농담반, 진담 반으로 '우리 결혼하자.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돈벌어 준비마칠 때까지...'라고 말하곤 했다"고 공개했다. 김생민은 아직 결혼식 주례와 축가는 정하지 못했다. 다만 사회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하고 있는 대학 동기인 개그맨 최승태로 일찌감치 정했다. 한편, 이번 결혼은 김생민의 소속사 dy의 대표이기도 한 개그맨 신동엽의 결혼식을 진행한 아이웨딩에서 담당한다. 신동엽은 자신의 결혼식을 마친 뒤 아이웨딩의 대표인 가수 김태욱에게 같은 소속사의 노총각들이 김생민 유재석 노홍철의 결혼식을 미리 부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이번에 김생민이 첫 테이프를 끊게 됐다. 김생민과 유지희 커플은 결혼식에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로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당산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 copyrights ⓒ 굿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