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남자고 여자친구는 3살 연상임.
다만 나이에 비해 성격도 수동적이고 외모도 키작고 동글동글 귀여운 쪽이라 내가 오히려 연상처럼 느껴짐.
그래서 원래 연애는 내가 리드하고 여친은
잘 따라오는 편이었음.
근데 얼마 전부터 여친이 예전에 안하던 말을 함.
예를 들어
"만약에 우리 결혼하면 넌 나 시집살이나 대리효도 안 시킬거지? 너도 한국 남자라서 절대 안 그럴거란 보장은 없잖아..."
"한국 남자는 키작고 통통한 여자 원래 싫어하는데 날 왜 만나?"
"외국남자는 데이트 비용은 전부 자신이 부담한다던데 한국은 대부분 더치를 많이 하지?"
나는 솔직히 아직 어려서 결혼에 대한 생각은 안 해봤고 여친이 말하는 며느리 부려먹는 문화 잘못됐다 생각함. 설령 결혼한다 해도 그런일 시킬 생각도 없는데 여친이 먼저 그런 쪽으로 의심을 하니 서운함.
그리고 우린 더치할 때도 있지만 내가 살 때도 많고 반대로 여친이 낼 때도 있음. 한명이 밥 사면 다른쪽이 커피 사는 편. 이건 사람 나름이지 국적하고는 무관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난 내가 더 내려고 노력함.
그리고 외모도 내 여친이 내 마음에 들어서 사귄 건데 (내 이상형이 귀여운 스타일) 왜 의심을 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난 남녀평등은 100%지지함. 성별로 인한
불공평한 차별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함. 과거의 가부장적 사고도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평등사상이 혐오는 아니잖아요?
알고보니 여친 베프한테서 그런 말을 들었다는데
그 베프가 해외거주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한국식 연애, 결혼관에 대해 많이 부정적이라고 함. 한남이라는 단어도 아무렇지 않게 쓰고 여친에게 모든 한국 남자를 일반화하는 말을 한것 같음.
지금 유럽 남자랑 연애중임.
그 친구는 여친보다 키도 더 크고 좀 섹시한(?) 이국적인 스타일인데 남혐 할것 같이 안보여서 놀랐음.
여자친구가 갈수록 페미 (남혐) 성향을 보여요
다만 나이에 비해 성격도 수동적이고 외모도 키작고 동글동글 귀여운 쪽이라 내가 오히려 연상처럼 느껴짐.
그래서 원래 연애는 내가 리드하고 여친은
잘 따라오는 편이었음.
근데 얼마 전부터 여친이 예전에 안하던 말을 함.
예를 들어
"만약에 우리 결혼하면 넌 나 시집살이나 대리효도 안 시킬거지? 너도 한국 남자라서 절대 안 그럴거란 보장은 없잖아..."
"한국 남자는 키작고 통통한 여자 원래 싫어하는데 날 왜 만나?"
"외국남자는 데이트 비용은 전부 자신이 부담한다던데 한국은 대부분 더치를 많이 하지?"
나는 솔직히 아직 어려서 결혼에 대한 생각은 안 해봤고 여친이 말하는 며느리 부려먹는 문화 잘못됐다 생각함. 설령 결혼한다 해도 그런일 시킬 생각도 없는데 여친이 먼저 그런 쪽으로 의심을 하니 서운함.
그리고 우린 더치할 때도 있지만 내가 살 때도 많고 반대로 여친이 낼 때도 있음. 한명이 밥 사면 다른쪽이 커피 사는 편. 이건 사람 나름이지 국적하고는 무관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난 내가 더 내려고 노력함.
그리고 외모도 내 여친이 내 마음에 들어서 사귄 건데 (내 이상형이 귀여운 스타일) 왜 의심을 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난 남녀평등은 100%지지함. 성별로 인한
불공평한 차별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함. 과거의 가부장적 사고도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평등사상이 혐오는 아니잖아요?
알고보니 여친 베프한테서 그런 말을 들었다는데
그 베프가 해외거주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한국식 연애, 결혼관에 대해 많이 부정적이라고 함. 한남이라는 단어도 아무렇지 않게 쓰고 여친에게 모든 한국 남자를 일반화하는 말을 한것 같음.
지금 유럽 남자랑 연애중임.
그 친구는 여친보다 키도 더 크고 좀 섹시한(?) 이국적인 스타일인데 남혐 할것 같이 안보여서 놀랐음.
요즘 남녀갈등이 예민한 문제라 한번 남혐/여혐 쪽으로 새뇌되면 답 없다던데
무엇보다 그친구가 귀 얇은 여친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손절하라고 하고 싶음.
손절까진 아니더라도 여친이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에
현혹되지 말았으면 하는데
어떻게 해야 좀 더 믿음을 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연인이 갑자기 남혐/여혐 성향을
보이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