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너무 무서운데
요즘 좀 피곤해서 예민한가 싶기도하고
얼마전에 읽은 글때문인지 자꾸 겁이나서
(판에서 읽은글인데 무서운꿈 이라는 글이었는데 꿈에서
키가 엄청 큰사람이 글쓰니가 자는 방을 들어오려고하는데
키가 커서 못들어오다가 다음날에는 발목을 자르고 오고
그 다음날은 종아리절반을 자르고 들어오려고한다는 내용이었는데 한참전에 본거라 정확하진 않아요ㅠ)
글에 앞서 저는 30대 후반이고
중학생때 친하던 친구가 교통사고를 겪었습니다
저는 이어폰을 꽂고 길을 걷고 있었고 큰소리가나서 뒤를 돌아보니 과일트럭이 멈춰서 있고 바닥에는 과일들이 흩어져있었습니다 그리고 길가에있던 붕어빵?같은걸 파는 노점상 아주머니가 어깨를 치시면서 "니가 ㅇㅇ(제이름)이니?"라고 물으셨고 맞다고 대답하니까 지금 사고난 애가 니 친구인것같은데 건너편에서 계속 니이름을 불렀었다며 얼른가보라고해서 뛰어갔더니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가 길건너에서 저를 부르다가 무단횡단으로 길을 건너왔고 그걸 들으신 아주머니가 저에게 알려주려고 오시던중에 사고가 난거죠
저는 그 이후로 충격이크고 너무 힘들어서 전학을 갔고 지금도 그때 당시 트럭이 싣고있던 과일은 먹지못합니다
아마도 처음 꿨던꿈은 8~9개월전이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가로수와 전봇대같은게 엄청 많은 길을 걷고있는데 뒤에서 한사람이 미행하듯이 지그재그로 전봇대에 숨었다가 가로수뒤에 숨었다가 하면서 저를 따라오고 있었습니다(꿈이라서 그렇겠지만 앞을보고 걸어가는데 티비화면이나 뒤에도 눈이달린것처럼 그 장면이 한눈에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나를 미행하고 있는걸 아는것도 모르는것도 아닌채로 한참을 걸어가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씩? 똑같은 꿈을 8월달까지 꿨습니다 걷는장소는 계속바뀌는데 상황과 풍경은 똑같았습니다
두번째꿈은 8월달부터 꾸기 시작했는데
제가 운전을 하고있는데 뒤에서 어떤사람이 차를타고 저를 미행하고 있는꿈인데 이 역시 티비화면처럼 운전하는 저와 쫓고있는사람이 같이 보이는꿈이었습니다
이꿈을 꾸고나서 그전부터 꾸는 꿈이 생각나며 이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꿈은 거의 2주에 한번씩 꾸기 시작했는데 저는 계속 같은차를 탔는데 뒤쫓는차는 소형차에서 승합차로 점점 커지더니 대형버스였다가 장갑차?라고 하나요? 앞에 대포가 달려있고 타이어가 아니라 롤러같은걸로 굴러가는 그걸타고 쫓아오기도 했습니다
세번째꿈은 추석전쯤부터 꾸기 시작했는데 제가 길을 걷고있으면 미행하던 사람이 저를 앞질러가면서 어깨를 툭치고 지나가면 잠에서 깨고 밥을 먹고있으면 갑자기 나타나서 숟가락을 탁치고 사라집니다 탁치는순간 잠에서 깨고
튜브를타고 바닷가에 둥둥 떠있는데 어느새 옆에와서 튜브를 물속으로 잠기게 누른다거나 제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으면 어느새 계단위에 나타나서 저를 뒤로 밀어서 떨어지는 순간 잠에서 깹니다
꿈에서 자꾸 공포를 느끼게됐고 점점 그 위협의 정도가 커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상대는 분명 아는사람인데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겠고 무섭다라는 느낌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지지난주에는 아주 넓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수영장의 한쪽벽은 유리로되어있고 그아래는 낭떠러지였는데 그 유리난간위에 그사람이 쪼그리고 앉아서 망치같은걸로 유리를 깨고 있습니다
탕탕탕하는소리와 물이 진동하는게 느껴지는데 저는 계속 수영을 합니다 한참을 그러다가 유리가 깨지고 저는 물살과 함께 낭떠러지로 떨어지는순간 깨지지않은 유리난간위에 서있는사람과 눈이 마주치는데 위에 적었던 그 친구였었습니다 그냥 보자마자 그 친구구나하고 깨날았습니다
지난주에는 비행기를 타고있는 꿈이었는데 비행기 유리창밖으로 그친구가 보였는데 날개위에 앉아있던 그 친구가 조금씩 커지더니 비행기날개만한 크기가 되더니 일어나서 날개위에서 쿵쿵 뛰기 시작하는데 뛸때마다 비행기는 크게 요통치더니 비행기꼬리부분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날아가고 중간부분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날아가고 앞부분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날아가고 제가탄부분과 그친구가 서있는 비행기날개 한쪽만 남아서 계속 날아가다가 갑자기 그 친구가 저를 보고 방긋 웃더니 사라지고 저는 바닥으로 추락하다가 땅에처박히기 직전에 잠에서 깼습니다
꿈이 너무 생생했고 온몸이 땀범벅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나무로 된 의자다리처럼 네개의 기둥이 있는 높은 집에서 자고 있는데 그 친구가 한쪽 기둥에는 커나란 뱀 수십마리를 한쪽기둥에는 거미수백마리를 한쪽기둥에는 쥐수십마리를 올려보내고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었는데 유리창 가득 그것들이 새카맣게 매달려서 곧 유리창이 깨질것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어있는 한쪽창은 그 친구가 주먹으로 내리쳐서 깨고있는데 손에는 피가 흥건했고 그 유리창 아래 바닥에는 물이있고 불이나고 있었습니다 (수영장같은 깊은물이 있고 물위에 불이 둥둥떠서활활타고 있는?) 어디로 도망칠수도 없어서 벌벌떨고있는데 친구는 저에게 안녕? 하듯이 손을 흔들기도하고 고개를뒤로 젖히고 웃는듯한 모습도 보이다가 마침내 그 친구가 유리를 깼고 제가 그 유리창밖으로 탈출하기위해 뛰어가고있을때 나머지 세개의 유리창이 깨지면서 뱀과 쥐들이 밀려들어오는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이모든꿈이 연결되어 있는것같고 꿈을 꾸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고 꿈의 내용?도 길어지고 깨고난후가 너무 선명하고 꿈의 내용도 점점 공포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꿈에서 느끼는 공포가 점점 손에 잡힐듯이 가까워지고 있는 느낌이라 잠드는것이 두려워지고 꿈에서 깨면 친구의 얼굴이 흐릿하게 기억나는데(기억은 희미한데 이런 얼굴이었다 정도만 기억납니다) 꿈속에서는 보자마자 그냥 그 친구구나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혹시 이런류의 꿈에 대해서 아시는지..
아님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실만한분 안계신가요?
너무 공포스럽습니다
꿈 해몽하실수 있는분 혹시 계신가요?
요즘 좀 피곤해서 예민한가 싶기도하고
얼마전에 읽은 글때문인지 자꾸 겁이나서
(판에서 읽은글인데 무서운꿈 이라는 글이었는데 꿈에서
키가 엄청 큰사람이 글쓰니가 자는 방을 들어오려고하는데
키가 커서 못들어오다가 다음날에는 발목을 자르고 오고
그 다음날은 종아리절반을 자르고 들어오려고한다는 내용이었는데 한참전에 본거라 정확하진 않아요ㅠ)
글에 앞서 저는 30대 후반이고
중학생때 친하던 친구가 교통사고를 겪었습니다
저는 이어폰을 꽂고 길을 걷고 있었고 큰소리가나서 뒤를 돌아보니 과일트럭이 멈춰서 있고 바닥에는 과일들이 흩어져있었습니다 그리고 길가에있던 붕어빵?같은걸 파는 노점상 아주머니가 어깨를 치시면서 "니가 ㅇㅇ(제이름)이니?"라고 물으셨고 맞다고 대답하니까 지금 사고난 애가 니 친구인것같은데 건너편에서 계속 니이름을 불렀었다며 얼른가보라고해서 뛰어갔더니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가 길건너에서 저를 부르다가 무단횡단으로 길을 건너왔고 그걸 들으신 아주머니가 저에게 알려주려고 오시던중에 사고가 난거죠
저는 그 이후로 충격이크고 너무 힘들어서 전학을 갔고 지금도 그때 당시 트럭이 싣고있던 과일은 먹지못합니다
아마도 처음 꿨던꿈은 8~9개월전이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가로수와 전봇대같은게 엄청 많은 길을 걷고있는데 뒤에서 한사람이 미행하듯이 지그재그로 전봇대에 숨었다가 가로수뒤에 숨었다가 하면서 저를 따라오고 있었습니다(꿈이라서 그렇겠지만 앞을보고 걸어가는데 티비화면이나 뒤에도 눈이달린것처럼 그 장면이 한눈에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나를 미행하고 있는걸 아는것도 모르는것도 아닌채로 한참을 걸어가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씩? 똑같은 꿈을 8월달까지 꿨습니다 걷는장소는 계속바뀌는데 상황과 풍경은 똑같았습니다
두번째꿈은 8월달부터 꾸기 시작했는데
제가 운전을 하고있는데 뒤에서 어떤사람이 차를타고 저를 미행하고 있는꿈인데 이 역시 티비화면처럼 운전하는 저와 쫓고있는사람이 같이 보이는꿈이었습니다
이꿈을 꾸고나서 그전부터 꾸는 꿈이 생각나며 이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꿈은 거의 2주에 한번씩 꾸기 시작했는데 저는 계속 같은차를 탔는데 뒤쫓는차는 소형차에서 승합차로 점점 커지더니 대형버스였다가 장갑차?라고 하나요? 앞에 대포가 달려있고 타이어가 아니라 롤러같은걸로 굴러가는 그걸타고 쫓아오기도 했습니다
세번째꿈은 추석전쯤부터 꾸기 시작했는데 제가 길을 걷고있으면 미행하던 사람이 저를 앞질러가면서 어깨를 툭치고 지나가면 잠에서 깨고 밥을 먹고있으면 갑자기 나타나서 숟가락을 탁치고 사라집니다 탁치는순간 잠에서 깨고
튜브를타고 바닷가에 둥둥 떠있는데 어느새 옆에와서 튜브를 물속으로 잠기게 누른다거나 제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으면 어느새 계단위에 나타나서 저를 뒤로 밀어서 떨어지는 순간 잠에서 깹니다
꿈에서 자꾸 공포를 느끼게됐고 점점 그 위협의 정도가 커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상대는 분명 아는사람인데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겠고 무섭다라는 느낌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지지난주에는 아주 넓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수영장의 한쪽벽은 유리로되어있고 그아래는 낭떠러지였는데 그 유리난간위에 그사람이 쪼그리고 앉아서 망치같은걸로 유리를 깨고 있습니다
탕탕탕하는소리와 물이 진동하는게 느껴지는데 저는 계속 수영을 합니다 한참을 그러다가 유리가 깨지고 저는 물살과 함께 낭떠러지로 떨어지는순간 깨지지않은 유리난간위에 서있는사람과 눈이 마주치는데 위에 적었던 그 친구였었습니다 그냥 보자마자 그 친구구나하고 깨날았습니다
지난주에는 비행기를 타고있는 꿈이었는데 비행기 유리창밖으로 그친구가 보였는데 날개위에 앉아있던 그 친구가 조금씩 커지더니 비행기날개만한 크기가 되더니 일어나서 날개위에서 쿵쿵 뛰기 시작하는데 뛸때마다 비행기는 크게 요통치더니 비행기꼬리부분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날아가고 중간부분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날아가고 앞부분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날아가고 제가탄부분과 그친구가 서있는 비행기날개 한쪽만 남아서 계속 날아가다가 갑자기 그 친구가 저를 보고 방긋 웃더니 사라지고 저는 바닥으로 추락하다가 땅에처박히기 직전에 잠에서 깼습니다
꿈이 너무 생생했고 온몸이 땀범벅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나무로 된 의자다리처럼 네개의 기둥이 있는 높은 집에서 자고 있는데 그 친구가 한쪽 기둥에는 커나란 뱀 수십마리를 한쪽기둥에는 거미수백마리를 한쪽기둥에는 쥐수십마리를 올려보내고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었는데 유리창 가득 그것들이 새카맣게 매달려서 곧 유리창이 깨질것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어있는 한쪽창은 그 친구가 주먹으로 내리쳐서 깨고있는데 손에는 피가 흥건했고 그 유리창 아래 바닥에는 물이있고 불이나고 있었습니다 (수영장같은 깊은물이 있고 물위에 불이 둥둥떠서활활타고 있는?) 어디로 도망칠수도 없어서 벌벌떨고있는데 친구는 저에게 안녕? 하듯이 손을 흔들기도하고 고개를뒤로 젖히고 웃는듯한 모습도 보이다가 마침내 그 친구가 유리를 깼고 제가 그 유리창밖으로 탈출하기위해 뛰어가고있을때 나머지 세개의 유리창이 깨지면서 뱀과 쥐들이 밀려들어오는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이모든꿈이 연결되어 있는것같고 꿈을 꾸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고 꿈의 내용?도 길어지고 깨고난후가 너무 선명하고 꿈의 내용도 점점 공포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꿈에서 느끼는 공포가 점점 손에 잡힐듯이 가까워지고 있는 느낌이라 잠드는것이 두려워지고 꿈에서 깨면 친구의 얼굴이 흐릿하게 기억나는데(기억은 희미한데 이런 얼굴이었다 정도만 기억납니다) 꿈속에서는 보자마자 그냥 그 친구구나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혹시 이런류의 꿈에 대해서 아시는지..
아님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실만한분 안계신가요?
너무 공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