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일하고 생활비 달라는 시어머니

ㅇㅇ2019.11.06
조회18,398
홀시어머니 힘들게 아들 키우셨음
아들 연봉은 높은편

총각때 번 돈은 거의 다 본가 생활비며 집값에 쓰고 제로부터 시작
양가 도움없이 애낳고 기르고
결혼 5년 동안 전세 살다가 청약당첨 된 집 입주 기다리고 있음
당첨 후에 이러이러해서 용돈 많이 못드릴것 같다고 얘기함
빚이 2억

전업주부 며느리 마음에 안 드심
며느리 일하라고 하는데 본인 힘들다고 손주 한번 안아주지 않으심 손주 예뻐는 하심
주변에 도와줄 사람 1도 없고 육아하면서 몸이 상해서 회복중
며느리 몸뚱이 다 망가져도 본인이 더 힘들다고 말로만 걱정하심

아들 버는돈으로 빚갚아가며 세식구 적당히 살만함
엄마아빠 다 일하러 가고 애아픈데 맡길데 없이 발동동이 더 힘듦
부부는 합의하에 외벌이 중

대략, 시어머니 집값 2억 수중에 1억 있음
힘들게 일해서 모으신 돈이기도 하고
아들이 생활비 다 내와서 모은 돈이기도 함
내가 널 얼마나 힘들게 키웠는데 생활비 못 주냐고 하심
생활비 못주겠다는 아들내외 세상 나쁜 사람 만듦


남의집 기둥 빼오는게 아니었음
신혼때는 점잖은척 하시더니 시짜들은 다 똑같나봄

힘들게 키워주셨다고 돈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신데 아들네가 생활비 보태야 되는거임?
다같이 돈에 쪼들려 살아야 마음이 편하신가봄
곧 아들 반품 받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