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리스 맞죠??

결혼2019.11.07
조회2,412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32살 남입니다.

하소연 할때가없어 여기에 글남겨보는데요

여성분들은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 하기싫은가요??
결혼전 속궁합도 잘맞고 너무너무 둘다 불탔었는데
첫째 임신후 관계2회 첫째라 조심하면서 그래도 와이프가시도를해줘서 했습니다.

뭐 해볼껏도없이 아이가 7개월쯤 좀괜찮아진다싶어 관계3회만에 둘째임신후 관계 x 출산후 6개월차인데 현제까지도 피곤하다며 모든 관계를거부합니다.
졸라도보고 분위기도잡아보고 술도한잔하고 했지만

일주일에 두번쉬고 쉴때마다 애기보고 밥은 거의재가합니다.
설거지 청소도 도와주고 힘들까봐 필요한가전 다 구성해놓고
살고있고 최대한 도와주는중입니다.
필요한거있음사고 경재권은 재가알아서하지만
700짜리 한도카드로 생활비카드로줬습니다.
물론 알뜰해서 한달에 와이프 카드는 150이나 나옴 많이나온거에요

첫째 어린이집 9시에 재가 내려줍니다. 퇴근하면 둘째는 자고 첫째랑도 놀아주고 육아에 엄청신경쓰는데

항상 사랑한다는 말은 하루에 세번이상해주고 안아주고 뽀뽀도 잘하고 사이도 좋아요

근데...
평상시 피곤하고 그런것도 있지만 재가 성욕이 좋은건가요.
관계를 안해줘요 각방은 절대안쓰는데 안고라도 자려고하면 잠좀자게 건들지말라하고..ㅜ
그게벌써 1년이넘어버렸내요 ..

이나이에 애둘에 일주일에 3-5회 자기위로를하며,리얼돌이나알아보고 혼자 노는것도 힘드내요. ㅜ
와이프를 사랑하는데 정말좋은데

뭐가 문제일까요. 와이프가 혼자육아해서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그보다 이런생활이 점점 익숙해져서 이제 저도 시도조차를 꺼리게되고 마음도 닫힐까 걱정입니다.
점점 그러고있고요

모든 남편들이 이게 정말 현실인가요??

너무답답하고 오늘도 퇴짜맞고 너무너무억울하고 잠도안외서
두서없이 막쓴거 읽어주신점 김사드립니다.


#참고로 밤일에는 문제 없어요 .사이즈도 얼굴 생긴것도 못생기지않았습니다. 키도 안작고 친구랑둘이나가면 헌팅도 충분히할수있지만 안합니다. 아이들 놔두고 마음이 다른데로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