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아이비2019.11.07
조회220

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늘 여행자의

시선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리를 걷는데도 늘 색다른 시선으로 보기에

매번 가는 빙하나 바다를 보아도 늘 신선함으로

만나고는 합니다.

세상의 모든 걸 신선하게 생각하고,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연유로 하루하루가 늘 새로운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늘 어디론가 향한 시선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생에 아마도 많은 곳을 다녀보지 못한 설움 아닌,

설움으로 현생에서 마음껏 다니는 게 아닐까 합니다.

무의미한 시선보다는 , 늘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이해를 하고 적응을 하다 보니, 사는 보람도 더욱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행자들로 넘쳐나는 도시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히잡을 두른 여학생의 모습이 낯선 나라의 궁금증을

더해줍니다.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이 학생은 슬리퍼를 신고 왔네요.

더운 나라에서는 슬리퍼가 외출용으로 자리를 잡았을까요?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잘 모르는 이니셜이 있네요?

CS 는 뭘 나타내는 걸까요?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렌트한다는 광고도 저렇게 현수막으로 하니

색다릅니다.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여기 전기버스는 직선으로만 다니더군요.

회전을 못하나 봅니다.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이런 식당들은 한번 들어가 보고 싶네요.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어딜 가나 푸드코트는 다 있어 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 앗! 알래스카 곰이 나타났다 "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비가 내릴 때는 지붕이 닫히는 경기장이군요.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전철역인데 모두 사방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느낌이

좋습니다.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여행용 캐리어를 든 여행자들의 거리입니다.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오늘 정말 재미난 일이 있었는데, 제가 버스를 탔는데

홈리스에게도 선 듯, 기사분이 무료로 태워주더군요.

그런데, 그 홈리스를 여기서 만나게 되네요.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자전거를 여기에 매어 놓았네요.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아크 갤러리라 디자인이 아주 뛰어나 보입니다.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하염없이 걷다가 이렇게 기념품 샵에도 들렀습니다.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저는 그냥 호기심에 구경을 하지만 의외로

구입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7년을 사용했는데도 변함이 없이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는

유혹이 다시 한번 가방을 보게 됩니다.

사실, 제 지갑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상태가 아주 좋답니다.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토템폴 미니어처와 수컷 무스 기념품도 보이네요.

내가 가는 길이 곧, 여행자의 길이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 하면서도 할 말이 아직도 많은 게 아닌가 합니다.


어제보다 색다른 내일이 있기에 늘 기대감과 설렘으로

이 밤의 끝을 부여잡고 , 내일을 기약하는 것

같습니다.

" 다시 오지 않을 오늘과 새롭게 다가올 내일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