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나는 올해 35이고, 결혼한지는 3년정도 되었습니다.매형은 제가 이직하기 전 직장에서 제 선배였고,그 때부터 저와 워낙 친하게 지내고 이전 직장에서부터 이직할때도 이 형에게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아제가 너무나도 신뢰하고 따르는 형입니다.그러다 저와 형이 동네에서도 자주 만나다보니누나와도 자주 볼 기회가 많아 그 계기로 만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아직도 마음이 너무 복잡한데,일단 누나의 바람은 100% 확실합니다.저도 심증만 있으면 이렇게 고민하지 않을텐데, 바람피는 사람도 누구인지 아는 상태라의심의 여지는 없습니다.(아직 누나한테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문제는 저희 매형인데..저랑은 아직도 어르신분들 계신 장소를 제외하고는 서로 형 동생으로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형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아직은 저만 알고 있는 것 같긴한데,매형한테 얘기를 하자니 제 입놀림으로 집안이 파탄날 것 같아서 두렵고,(사실 집안이 뒤집어 지는거야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그 주체가 제가 되는 것이 맞는지 의문입니다)혹시 알고 있는데 그냥 넘어가고 있는건지..아님 모르는건지..별에 별 생각이 다듭니다.저에겐 예전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준 형이라 입을 다물고 있는건 이 형을 배신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어떻게 할 지 모르겠습니다..집안사라 어디 털어놓지도 못해 몇일을 고민하다 익명을 빌려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11
누나가 바람피는걸 알았습니다..매형에게 알려야할까요?
저희 누나는 올해 35이고, 결혼한지는 3년정도 되었습니다.
매형은 제가 이직하기 전 직장에서 제 선배였고,
그 때부터 저와 워낙 친하게 지내고
이전 직장에서부터 이직할때도 이 형에게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아
제가 너무나도 신뢰하고 따르는 형입니다.
그러다 저와 형이 동네에서도 자주 만나다보니
누나와도 자주 볼 기회가 많아 그 계기로 만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너무 복잡한데,
일단 누나의 바람은 100% 확실합니다.
저도 심증만 있으면 이렇게 고민하지 않을텐데, 바람피는 사람도 누구인지 아는 상태라
의심의 여지는 없습니다.
(아직 누나한테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 매형인데..
저랑은 아직도 어르신분들 계신 장소를 제외하고는 서로 형 동생으로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형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저만 알고 있는 것 같긴한데,
매형한테 얘기를 하자니 제 입놀림으로 집안이 파탄날 것 같아서 두렵고,(사실 집안이 뒤집어 지는거야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그 주체가 제가 되는 것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혹시 알고 있는데 그냥 넘어가고 있는건지..아님 모르는건지..
별에 별 생각이 다듭니다.
저에겐 예전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준 형이라
입을 다물고 있는건 이 형을 배신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어떻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집안사라 어디 털어놓지도 못해 몇일을 고민하다
익명을 빌려 고민을 털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