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는 꼰대, 20대는 뉴꼰대

S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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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경력 7년차의 직장인입니다.
현재, 40대의 상사, 20대의 후배를 모시고 있습니다.

상사분은 자칭 오픈마인드라 말하지만 꼰대기질이 강하고
후배는 그냥.. 요즘 젊은이들 마인드를 가졌습니다.
저는 꼰대들이 만연했던 직장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상사분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칼퇴와 개인시간존중이라는 요즘 친구들의 생각에도 동감을 느껴서 
두사람 사이에서 조율을 담당합니다.

동기들끼리 모여서 애기하면 하나같이 공감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사의 지시에 예예 하다가도
후배가 부당하다 발끈하고 와다다다 하면

'40대나 20대나 진짜 자기들 말만 하는구나' 이런거요..
서로 이해하려 들지 않습니다. 

점점 회사생활이 수직적인 관계에서 수평적인 관계로 변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약간 대각선? 에 있는거 같아요.
어떨때는 그들 사이에서 소통의 창구가 된거 같다가도
점점 감정쓰레기통이 되가는거 같아서 둘 사이에서 빠져본적도 있습니다.
팀분위기가 엉망이고 사회생활이 힘들어지더군요..


저 둘을 보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습니다.
오늘도 서로 이해하길 바래보네요.